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5월 31일 이수화학의 정밀화학 및 전고체 전지소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정밀화학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정밀화학제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석유화학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용도의 특수기능성(스페셜티)의 특징을 띠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정밀화학산업 분자량 조절제를 생산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10월 첫째 주(9월28일~10월2일) 증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늘 시시각각 변합니다. '김근희의 증시 랩업'은 한 주간 상승·하락한 종목들과 증시 주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고금리와 고유가 영향으로 코스피가 7000대 박스피에 갇혔다. 반면 코스닥은 5%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에서는 기판주들이 크게 상승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주들이 달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9월28일~10월2일) 국내 증시 두 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전주(7080.92) 대비 77.18포인트(1.09%) 내린 7003.74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주(844.48) 대비 48.81포인트(5.78%) 오른 893.29를 나타냈다....
중국이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에 이어 차세대인 나트륨 배터리도 장악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상용화를 준비하는 동안, 중국의 생산능력은 벌써400GWh를 넘어섰습니다.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건 아직 시장 주도권이 정해지지 않은 전고체 배터리뿐입니다.산업부 최민정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최 기자, 나트륨 배터리에서도 중국과의 격차가 상당하다고요?LFP로 배터리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나트륨도 선점하고 있습니다.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중국에서 가동 중이거나 건설을 계획한 나트륨 배터리 생산능력은 400GWh 이상입니다. 전기차 90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그런데 한국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11GWh 수준으로, 중국과 36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앞으로 지을 공장까지 포함한 수치지만, 계획대로 생산시설이 늘어나면 중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 CATL의 나트륨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도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ESS 분야에서는 이미 하이퍼스트롱과 3년간 60GWh 규모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을 만드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다음 달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배터리사들의 전고체 상용화에 앞서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고객사 납품을 시작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 10곳과 추가 샘플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 최민정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 기자, 이번 공장 가동이 정확히 언제부터 진행되는 겁니까? 가동 시점은 10월 넷째 주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6월 공장을 준공한 뒤 시운전과 품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요. 현재 마무리 단계로 10월 공장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중요한 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 사업이 샘플 공급을 넘어 상업생산 단계로 전환되는 겁니다. 이번 공장의 초기 생산능력은 연간 150톤 규모인데, 앞으로 최대 500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황화리튬이 중요한 이유는 전고체 배터리(황화물계)의 핵심 원료이기 때문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