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은 2002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부동산 권리조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네이텀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전세대출 서비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담보대출 서비스 제공으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관한 조사시스템인 PTS시스템을 자체보유하고 있으며,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매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영권 확보와 자진 상장폐지 수단으로 주로 쓰이던 공개매수가 주가 부양 카드로 급부상했다. 최대주주가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사주 매입보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높다는 반응이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도입과 맞물려 저가주들의 주가 방어 수단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주주가치 제고" 공개매수 확산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공개매수 신고서를 낸 19개 기업 중 공개매수 목적에 주주가치 제고를 명시한 대상 기업은 △동일제강 △리파인 △사람인 △삼천리자전거 △세아홀딩스 △아남전자 △아이스크림에듀 △케이피티유등 8곳으로, 지난해 4곳에 비해 2배 늘었다. 자사주 공개매수를 통한 주주환원에 나선 대표적인 기업은 삼천리자전거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의 최대주주인 LS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이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등 일부 주주들의 자사주 매입 요구에 중장기 성장 전략과 맞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이 설립한 리얼티파인은 최근 일부 주주가 회사 자금을 활용해 자사주 공개 매수를 요구한 데 대해 "최근 사업 여건과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회사의 성장을 위한 자금을 자사주 매입에 소모하는 것은 본질적인 경쟁력 회복 및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사업 확대 등 중장기 전략과 배치돼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리파인 최대주주의 대규모 공개매수가 이해상충이라며 비판했다. 차파트너스는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2023년부터 리파인 주식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차파트너스는 4일 이런 내용의 공개주주서한을 리파인 이사회에 발송했다. 리파인 최대주주인 리얼티파인은 최근 리파인 주식 최대 519만9000주를 주당 1만7600원, 총 915억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차파트너스는 "현승윤 리얼티파인 대표와 성익환·조주영 리얼티파인 사내이사는 리파인의 기타비상무이사로 같은 사람들이 양측 핵심 의사결정 위치에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