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 등의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엔진 유한회사와 해외 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엔진기계, 해양플랜트 사업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 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ㆍ조달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데일리] 최근 10년간 동일유형 사망사고가 반복된 182개 기업에서 총 687건의 재해가 발생해상위 20개 기업에 전체 반복재해의 38.7%가 집중... 현대건설은 추락·끼임 등 28건최근 10년간 같은 유형의 사망사고가 반복된 기업 182곳에서 총 687건의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에서는 추락 13건, 끼임 5건을 포함해 재해건수가 28건에 달해 1위를 기록했다. 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동일유형 사망사고 반복발생 기업 현황’을 보면, 182개 기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삼성중공업에 이어 HD현대중공업까지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마무리 수순을 밟는 듯 했던 조선업계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업계로부터 촉발된 성과급 지급 방식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의 영향이 조선업까지 미치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까지 감지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120일 만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이지만, 전체 조합원 8100명 가운데 7541명이 참여해
인도 해양 콘퍼런스 ‘사가르만탄’ 개최“한국 조선사들의 인도 투자 관심 커져”인도 정부, 10조 규모 조선업 육성 계획HD현대 등 인도 조선 시장 진출 가시화인도 뉴델리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인도 최대 해양 콘퍼런스 ‘사가르만탄 2026’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제공인도가 전 세계 조선 업계의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
[파이낸셜뉴스] 선박 건조부터 해양 에너지, 해양 인공지능(AI)까지 각종 해양 미래기술을 찾아볼 수 있는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오프쇼어 코리아(Offsh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까지 열렸던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전까지 조선·해양플랜트 중심의 전시 영역을 선박 건조와 조선해양기자재, 친환경 선박, 해양에너지, AI, 디지털 기술 등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규모도 이전보다 한층 커졌다. 지난 2024년 벡스코 1전시장 1.5개 홀 규모에서 올해는 1전시장 1, 2홀 전체로 확대해 15개국, 170여개사가 참여한다. 기업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