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이자수익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수수료,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포함한 은행업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합쳐 최고 연 19.4% 금리의 적금 가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16일까지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을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가능하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납입액에 따라 정부가 일반형 6%, 우대형 12%의 기여금을 지원하며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이를 일반 적금 금리로
[파이낸셜뉴스] 금융권에서 촉발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공기업과 대학, 대형 교회 등으로 전방위 확산하고 있다. 해킹 세력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해 보안이 취약한 외부 위탁업체와 주변 업무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누적 피해 규모만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금융권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을 포함한 총 7개 금융사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2만5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됐고,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약 4만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서도 동일 IP의 접근 시도가 있었으나 실제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피해는 비금융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 가능성과 세제 혜택까지 고루 따진 배당주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금·세제 혜택·주주환원율 등을 고려한 추천 배당 업종은 △반도체 △은행 △보험 △증권 △통신 △미디어 △유통·음식료 △생활소비재 △자동차 △운송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업종은 배당 시즌 및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국면에서 견고한 펀더멘털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자본 이득도 동시에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금리 상승으로 단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배당주 투자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이들처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업종과 기업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