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이자수익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수수료,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포함한 은행업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오는 31일부터 닷새간 예정했던 전면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사는 전일 오후 3시부터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다. 6시간 넘는 교섭으로 큰 틀의 합의를 도출했다. 노조는 "교섭이 긍정적으로 진행돼 최종 마무리는 아니지만 우선 차주 계획했던, 5일 파업은 철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노사는 올해 1월부터 임금 및 단체협상을 이어왔다. 5~6% 수준에서 연봉 인상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업이익의 13~14% 수준인 약 1천만 원의 성과급을 달라는 노조 요구에 사측이 경영 부담을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특히 올 상반기 윤호영 대표이사에게 지급된 급여, 성과급, 스톡옵션 행사 금액이 81억7500만원에 달한다는 반기보고서가 공시되면서 조합원 불만에 기름을 부었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첫 전일파업에 나선 데 이어 이달 12일부터 야간·연장·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을 벌였고, 14일에는 2차 전일파업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교섭이 진전되지 않자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영업일 연속 총파업을 예고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노사가 오랜 기간 대화와 논의를 이어온 끝에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노사가 함께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뱅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고 재기를 지원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이 릴레이에 참여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강 은행장은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7월부터 약 2006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출원금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카카오뱅크는 배달의민족, GS칼텍스, 에버랜드, CJ제일제당, 교보문고, 한국투자증권 등 6개 브랜드의 다양한 생활 혜택을 담은 ‘26주적금with브랜드페스타’를 출시한다.2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6주적금은 가입할 때 정한 금액만큼 매주 납입액이 늘어나는 26주 만기 적금으로, 1000원, 2000원 등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매주 납입에 도전하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2018년 6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개설 계좌 수가 3300만좌를 넘어서며 카카오
국책은행 등 42개지부, 내일 결의대회 후 내달 4일 집회 산업·기업은행 "이전 반대를" 정부 이어 경영진 압박도 카뱅노조 31일부터 파업… 내달 첫째주 노사관계 '고비' 금융권 노동조합이 임금인상, 주4.5일제에 이어 공공기관 지방이전까지 쟁점으로 내걸며 9월 파업과 집회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책은행과 금융공공기관 노조까지 공동집회·기자회견에 나서는 등 금융권 노조의 연대 움직임도 강해지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27일 '9·4 총파업 기자간담회'를 연다. 28일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달 4일 광화문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핵심 요구사항와 세부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