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를 연구ㆍ개발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미국과 호주에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기업,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위탁 생산 및 개발 사업 영위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CDMO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컨슈머 사업과, 신약 개발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되는 제약바이오 사업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지놈앤컴퍼니가 장벽 케어 로션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21일 지놈앤컴퍼니는 자사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가 전문 피부 관리 후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24시간 장벽 케어 신제품 '바이옴 베리어 판텐시브 로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레이저, 필링 등 피부과 관리 대중화로 시술 직후 자극 없는 '애프터케어'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유이크는 저자극 로션 제형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바이옴 베리어 판텐시브 로션'을 출시한다. 유이크 대표 라인 '바이옴 베리어'의 기술력을 넓히는 동시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피부 장벽 연구 헤리티지를 다지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신제품은 전문 관리 후 약해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돌보기 위해 개발된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특허성분인 '큐티바이옴™'이 자사 제품 중 최대 함량으로 적용됐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등 장벽 핵심 성분을 유연하게 변형시켜 각질층 사이로 침투시키는 '세콜지 탄성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흡수력과 밀착력을 높였다. 저점도 밀크 제
신약개발 지형에서는 '최초 신약(First-in-Class, FIC)'의 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미 나온 약을 더 좋게 만드는 '최고 신약(Best-in-Class, BIC)' 시장에선 압도적인 임상 속도와 비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바이오가 BIC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계약을 잇달아 따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중국발 기술이전 규모가 1,100억달러(약 147조원)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FIC는 신규타깃 발굴, 검증 및 임상에 진입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임상에 진입하는 순간 성공률이 1상 기준 69%로 상당히 높아진다. 게다가 임상에 성공하게 되면 새로운 시장을 통째로 열게 된다. 대표적 사례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다. 등장 당시엔 검증되지 않은 PD-1 타깃이었지만, 지금 그 하나의 타깃이 70조원대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을 만들었고 키트루다는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반열에 올랐다.국내에서는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발굴한 신규타깃 'CNTN4'로 세상에 없던 원리로 처음 만드는 '최초 신약(Fir
지놈앤컴퍼니가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전문 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타깃 ADC 파이프라인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합니다.회사는 오는 10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에서 GENA-104 ADC와 GENA-120, GENB-120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복수의 잠재적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홍유석 총괄대표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글로벌 빅파마로의 기술이전(L/O) 및 인수합병(M&A) 기대감, 그리고 내달 예정된 주요 글로벌 학회 개최 소식에 힘입어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여기에 정부가 그동안 제도적 공백 상태에 놓여 있던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태 및 피임 관련 테마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등 보건의료 및 헬스케어 관련 모멘텀이 시장 전반의 테마 형성을 주도하는 양상이다.증권가에서는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의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