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의 뷰티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뷰티에 테크를 융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하여 기존 화장품과 전문 케어의 한계로 충족시키지 못한 니즈를 해소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 R&D센터 ‘ADC'와 생산을 담당하는 ‘에이피알팩토리’를 설립하며 뷰티 디바이스의 밸류체인 내재화를 완료했다.
한국 화장품(K뷰티) 산업이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최근 성장세를 이끈 인디브랜드들이 단기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럴 흥행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을지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한국 화장품 산업은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그 중심에는 다수의 인디브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상위 29개 인디브랜드의 합산 매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9%에 달하는 성
코스피는 700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멈춘 뒤로 지수는 위로도 아래로도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한다.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인데 주가는 제자리다. "장이 어렵다"라는 말과 "장이 재미없다"라는 말이 동시에 들리는 이유다.[파이낸셜뉴스]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4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현재 장세를 "위로도 아래로도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한 줄로 정리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평론가로 활동하는 그는 "지금 투자자들이 던지는 질문 자체가 틀렸다"라는 말부터 꺼냈다. "'긍정론 vs 부정론' 팽팽한 상황"
윤지호 평론가는 상승·하락·횡보 세 갈래로 시장을 재단하는 사고방식을 먼저 경계했다. "상승하는 것도 15도로 올
K뷰티 수출 영토가 미국을 넘어 중남미와 유럽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올해 중남미 화장품 수출이 두 배 이상 늘며 대륙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에 집중됐던 K뷰티 수출 시장이 북미를 거쳐 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3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우리나라의 중남미 화장품 수출액은 2억1125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2%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1억7735만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출액(1억7229만달러)을 넘어섰다. 중남미 화장품 수출액 증가율은 대륙 기준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이다. 올 들어 유럽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8% 늘었고 이어 아프리카(66.8%), 대양주(51.5%), 북미(46.9%) 등 순이다. 중남미 화장품 수출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연 평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