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LCC)로 항공기를 이용한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기업
항공 : 한진 그룹의 저가 항공사로 국내 노선 및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노선을 국제선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진에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4,572억
341위
52,200,000
4.01%
운송
항공
12,190
7,990
진에어 기업 개요
진에어는 2008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항공기를 이용한 운송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여객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항공기를 이용한 운송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안전운항 체제하에 비용 절감, 노선 기재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승객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데 필요한 대내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이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투자법인을 잇달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 중심지, 그것도 이번엔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으면서 각종 투자자본 조달과 세제혜택까지 노린 전략적 판단 아니었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사업적으로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또 산하 저비용항공사(LCC)까지 늘어나면서 동남아와 일본 노선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 투자법인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법인의 주요 영업활동이 투자 및..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92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는 총 81억5200만원이다. 대한항공에서 급여 23억3100만원과 상여 14억9200만원을 합쳐 38억2300만원을 받았다. 한진칼에서는 급여 24억400만원과 상여 19억2500만원을 더해 43억2900만원을 받았다. 진에어에서는 급여 6억3700만원과 상여 4억3500만원을 포함해 10억7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92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대한항공, 한진칼, 진에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해 상반기 총 92억 2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세부적으로 대한항공에서 38억 2300만원, 한진칼에서 43억 2900만원, 진에어에서 10억 7200만원을 수령했다.특히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56% 늘었다. 대한항공에서 받은 보수도 약 4% 증가했다. 올해 상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92억원을 받았다. 14일 대한항공·한진칼·진에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로 92억2400만원을 수령했다. 대한항공에서 38억2300만원, 한진칼에서 43억2900만원, 진에어에서 10억7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 회장의 올 상반기 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42.8%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포함되지 않은 진에어 급여를 제외하면 26.2%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 4월부터 진에어에서 급여를 수령, 5억원 미만으로 별도 공시가 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