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동 303번지 6361㎡ 부지 공모…오는 29일 사업신청서 받아 우선협상자 선정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6000㎡ 규모… 임병택 시흥시장 "K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유치전에 종근당을 비롯한 바이오기업 3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3-4(배곧동 303번지, 6361㎡) 입주기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3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의향서 접수 결과, ㈜종근당, ㈜바이오에프디엔씨, ㈜듀켐바이오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파이낸셜뉴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이 확대되면서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96% 이상의 생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22일 듀켐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별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생산 규모는 2023년 72억원에서 2024년 80억3000만원, 2025년 122억7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생산 규모는 전년 대비 52.9% 늘었다.
듀켐바이오의 비자밀과 뉴라체크 지난해 합산 생산액은 118억1000만원으로 국내 생산액의 96.3%를 차지했다. 두 제품의 생산액 증가율도 2024년 12%에서 2025년 55%로 확대됐다. 국내에서 레켐비 처방이 시작된 시점과 맞물려 진단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듀켐바이오가 전북 정읍에 방사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공장을 짓는다. 회사는 343억원을 투자해 방사성의약품 제조부터 수출까지 정읍에서 해결해 동아시아 방사성의약품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듀켐바이오는 지난 4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방사성의약품 CDMO 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 구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2032년까지 정읍 신정동 첨단산업지구에 CDMO 공장과 R&D 센터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