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활용 방사선 산업화 파트너십(PRRI)' 출범식을 개최했다. PRRI는 상용 원전을 발전 분야뿐 아니라 의료·산업 분야로 확장해 방사성동위원소(R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윤준병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핵의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등 6개 기관은 상용 원전을 활용한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 듀켐바이오, 퓨쳐켐 등 수요기업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원전 안전성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방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가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총 2억 3835만원 규모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듀켐바이오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제조관리기준서와 제품 표준서를 준수하지 않고 시험성적서를 거짓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무균·미생물(환경모니터링) 시험 결과를 배양 종료일에 눈으로 확인하거나 사진 촬영해 결과 처리해야 하지만, 듀켐바이오는 배양 당일 또는 다음날에 사진을 찍고 날짜를 배양 완료일로 조작해 최종 결과 처리하는 등 시험성적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험이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시험성적서를 미리 '적합'으로 기재하고 출고하는 등 관련 지침을 어긴 사실도 적발됐다....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억 원, 영업이익 1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87.5% 급증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치매 및 암 진단제 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
방사성의약품 국내 1위 기업 듀켐바이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듀켐바이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7억원으로 같은기간 14.7% 늘었다. 이번 성과는 핵심 진단제 매출의 고른 호조에 기인했다. 알츠하이머 진단제 '비자밀'과 '뉴라체크'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2.3% 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국내 처방이 본격화된 가운데, 일라이 릴리의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가 올해 안으로 국내 허가 획득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수요는 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회사는 국내 아밀로이드 PET 진단제 시장의 94%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