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비상 및 상용 발전사업, 열병합발전사업,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환경설비 설계 및 시공, 연료전지 시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지엔원에너지(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디젤엔진 발전기와 가스터빈 발전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연구와 개발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및 R&D센터, 발전소 및 플랜트, 대형복합쇼핑몰, 주택 및 일반건축물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었던 국내 증시 상승세가 하반기 들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전력 인프라 등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가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삼성증권은 '4분기 한국 증시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투자 아이디어로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AI 인프라 밸류체인을 제시했다. 신승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장은 "상반기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P(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8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전선 및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비상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비상 발전기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AI 산업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대두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비 공급 계약 소식이 국내 증시의 전선 및 전력설비 테마로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