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 : 비상용 발전기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남북간 경제협력시 비상발전기를 중심으로 직접적인 수혜까 가능할 것으로 전망
변압기 : 비상 및 상용 발전기 사업을 영위하며 데이터센터, 발전소 및 플랜트, 대형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발전기 및 전력 설비 수요 확대로 변압기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의 성장 수혜가 기대됨
지엔씨에너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655억
180위
16,448,909
6.84%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46,750
7,820
지엔씨에너지 기업 개요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비상 및 상용 발전사업, 열병합발전사업,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환경설비 설계 및 시공, 연료전지 시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지엔원에너지(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디젤엔진 발전기와 가스터빈 발전기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연구와 개발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및 R&D센터, 발전소 및 플랜트, 대형복합쇼핑몰, 주택 및 일반건축물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0.30% 상승한 3857.78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및 AI 관련주 강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3942.36으로 급등 출발했다. 장 초반 3946.6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다.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고, 3833.35에서 저점을 기록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장 후반 3860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3857.78에서 거래를 마감했다.Fed 금리 인하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전력기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만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 ELECTRIC는 전 거래일 대비 9.98%(5만500원) 하락한 4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LS에코에너지(-5.40%), HD현대일렉트릭(-5.28%), LS(-5.24%), 효성중공업(-5.00%), 일진전기(-4.20%), 가온전선(-3.26%), 대한전선(-2.90%)등이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중엔시에스(-6.22%), 비나텍(-5.98%), 지엔씨에너지(-5.87%), 티씨머티리얼즈(-5.32%), 제룡전기(-4.92%), 세명전기(-4.37%) 등이 하락하고있다. 전력기기주는 AI 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자 기업들이 자사주를 활용한 EB(교환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8곳이 EB를 통한 자사주 처분 결정 내용을 공시하며 관련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다트(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자사주를 활용해 EB 발행을 공시한 회사는 KH바텍, 쿠쿠홀딩스, 그린케미칼, 삼호개발, 제일테크노스, 지엔씨에너지, 웨이브일렉트로, 대동, 알비더블유, 지니언스, 신화콘텍, 휴맥스홀딩스, 하림지주, 에스앤에스텍, INVENI, 엠케이전자, 대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