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동사와 종속 회사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유통,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함.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도 하고 있음.
게임 :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유통사업 영위 업체로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업체 위메이드맥스를 계열사로 보유
NFT :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NFT 기술이 접목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했으며,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게임 아이템의 NFT 거래 서비스 등을 지원
블록체인 :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할 플라즈마 브릿지, 트레이드 오퍼레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연구 중인 기업
P2E : 국내에서는 P2E가 불법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P2E 기술을 뺀 미르 4를 출시, 글로벌 서버에만 P2E기반의 미르4가 현재 서비스되고 있음
스테이블코인 : 위믹스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정식 도입하여 실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기업
위메이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8,555억
101위
33,948,483
7.80%
IT/ICT
게임
44,600
23,500
위메이드 기업 개요
위메이드는 2000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유통,판매 사업과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전기아이피, ㈜위메이드플레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창립 초기 정통 MMORPG 위주의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을 시작으로 "창천", "이카루스" 등을 개발하고 서비스하였으며 "미르의 전설" IP 라이선스를 토대로 웹툰, 웹소설 등 플랫폼을 게임에 국한하지 않고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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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3분기 성장률 호조,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흘 연속 랠리했고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힘을 내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주 등이 개별 이슈 속에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16% 하락했고 HLB(-0.11%), 코오롱티슈진(-2
2025년 끝자락, 영하의 추위와 인파를 피해 따뜻한 집 안에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게임은 오락 도구를 넘어 가장 화려한 성탄 축제가 열리는 '광장'이 된다.올해 게임업계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보상만 주는 방식을 탈피했다. 함께 눈을 치우고 트리를 장식하며 가상의 눈싸움을 즐기는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함께 트리 만들고 눈싸움 한판...'게임 속은 벌써 축제 중'올해 성탄 이벤트..
위메이드가 중국 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미르' IP를 앞세운 중국 신작 출시와 조직 재정비를 통해 내년을 기점으로 성장 동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부진한 실적과 위믹스 해킹 및 상장폐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보다는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게임 본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미르M'을 2026년 1월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미르M: 모광쌍용'이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계승작이다. '미르의 전설2'는 2000년대 중반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 2005년 동시접속자 80만명으로 기네스북까지 위메이드의 최대 흥행작 중 하나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게임산업 침체와 함께 중국 게임들의 한국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우리나라 게임업계가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중국의 서브컬처 게임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흥행하자 한국 게임사들은 생존을 위해 각종 서브컬처 게임을 내놓았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으로 최근 중국 게임마저 확률형 뽑기 없이 모든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신작을 출시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한국 게임사들은 시선을 돌려 모바일과 PC를 넘어 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을 내년 주요 라인업으로 소개하거나 서구권 시장 개척을 위한 콘솔 게임을 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