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동사와 종속 회사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유통,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함.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도 하고 있음.
게임 :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유통사업 영위 업체로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업체 위메이드맥스를 계열사로 보유
NFT :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NFT 기술이 접목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했으며,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게임 아이템의 NFT 거래 서비스 등을 지원
블록체인 :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할 플라즈마 브릿지, 트레이드 오퍼레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연구 중인 기업
P2E : 국내에서는 P2E가 불법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P2E 기술을 뺀 미르 4를 출시, 글로벌 서버에만 P2E기반의 미르4가 현재 서비스되고 있음
스테이블코인 : 위믹스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정식 도입하여 실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기업
위메이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9,318억
89위
33,948,483
7.68%
IT/ICT
게임
44,600
23,500
위메이드 기업 개요
위메이드는 2000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유통,판매 사업과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전기아이피, ㈜위메이드플레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창립 초기 정통 MMORPG 위주의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을 시작으로 "창천", "이카루스" 등을 개발하고 서비스하였으며 "미르의 전설" IP 라이선스를 토대로 웹툰, 웹소설 등 플랫폼을 게임에 국한하지 않고 라이선스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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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법원 3부는 전날 액토즈소프트 측이 제기한 상고에 대해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다고 보고,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을 통한 자회사 전기아이피로의 중국 내 저작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위메이드에 따르면 대법원은 11일 액토즈소프트 측이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다고 판단,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2025년 7월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파기환송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위메이드의 물적 분할을 통한 ‘전기아이피’로의 중국 내 저작권 승계가 적법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또한 ‘미르의 전설2∙3’ IP 라이선스 사업에서 발생한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 역시 액토즈소프트 측의 50% 주장을 기각하고, 과거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간의 재판상 화해 조서에 따른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의 비율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위메이드 관계자는“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액토즈소프트 측과의 협력을 통해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11일 액토즈소프트 측이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의 사유가 없다고 판단,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지난 2025년 7월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됐다.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을 통한 전기아이피로의 중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올해 국내 증시가 역대급 강세를 보이며 막바지로 향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주는 강세에서 소외되며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업계에서는 성장 둔화나 신작 부재를 주가 부진의 요인으로 꼽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공매도 구조가 반등의 걸림돌이 됐다고 지적하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KRX 게임 톱10 지수는 전 거래일(9일) 종가보다 0.35% 내린 627.55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의 지수 종가(636.04)보다 1.33% 하락한 것이며 연중 최고치인 9월 17일의 종가(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0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는 하락했지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 등 일부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이 급등하며 코스닥 지수를 이끌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에이비엘바이오가 9.02% 급등했고 리가켐바이오(3.11%), 코오롱티슈진(2.10%), 펩트론(5.06%), 삼천당제약(5.27%), 디앤디파마텍(2.83%), 올릭스(6.16%)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