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BYD도 "선박 부족에 판매 제약"…자체 선대 확대 현대글로비스, 비계열 물량 비중 이미 53% 육박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자동차운반선(PCTC)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신조선(새로 만든 배) 투입으로 선박 공급이 늘고 있지만 중국차가 해외로 밀려 나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자동차운반선을 구하지 못한 중국 업체들이 컨테이너선 등 대체 운송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선박 부족이 완성차 업체의 해외 판매를 제약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8월 620만대 이상의 승용차를 수출했다. 지난해 연간 승용차 수출량 약 600만대를 불과 8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수출량만 약 89만대로 전년 동월보다 67.1% 늘었다. 중국 내수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빠르게 늘린 영향이다....
[파이낸셜뉴스]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9일 협력사에 지급할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대상은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지출이 한꺼번에 몰리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