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가 완성차 중심의 물류 체계를 넘어 K-뷰티와 K-팝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문화 소비재로 항공 포워딩 사업을 전격 확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폭증하는 한국 문화상품 수요를 흡수해 비계열 물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의 화장품과 SM엔터테인먼트의 음반 항공운송 계약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화장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K-팝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공급된다. 현대글로비스가 올 상반기 수주한 양사 물량만 수백t 규모에 달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포장부터 통관, 항공사 배정, 선적, 현지 도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대글로비스가 항공 포워딩을 통해 뷰티·엔터테인먼트 기업의 K-컬처의 수출을 지원하면서 육·해·공 종합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 운송까지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국 LA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수출되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미국 시카고 등으로 수출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음반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하고 수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에 나서는 첫해 총 2만5000대를 생산한다. 미국 내 생산부지는 연내 공개할 예정으로, 이곳에서 생산한 아틀라스는 사업 초기 대부분 현대차·기아의 미국 공장에 투입한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에서 연 3만대 규모의 아틀라스 공장을 건설, 생산을 시작한다. 그룹은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아틀라스 생산 초기 상용 물량은 2만5000대로 확정했다. 생산한 아틀라스는 미국 조지아주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배치를 시작으로 향후 산업·물류 분야 파트너를 확보해 보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IBK투자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로봇을 실제로 적용할 제조 현장과 비중국 생산 기반을 모두 확보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투자포인트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 아메리카를 통한 로봇 개발 및 양산체계 구축, 미국의 비중국 로봇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휴머노이드
[파이낸셜뉴스]현대차의 본업 실적은 하반기 반등 국면에 진입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기업가치 반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IBK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력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제조 현장, 현대모비스의 핵심 부품,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한 엔드투엔드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제조 현장과 비중국 생산 기반을 모두 확보해 피지컬 AI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로봇 공급망 재편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꼽혔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하원 중국특위의 초당적 법안(GUARD Act) 발의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규제 강화로 미국 휴머노이드 시장은 중국산을 배제하고 현지 생산이 가능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