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은 14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선대가 지난 상반기 기말 기준 98척에서 2026년 기말 110척, 2027년 기말 120척으로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차는 비교우위의 제조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지능형 스마트카 기술 경쟁력까지 강화해가고 있다. 중국차 수출의 지속적인 우상향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면서도 "발주 일정 상 중국 로컬 선사들은 2027년까지 신규 선박 입항이 부재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독점적 수혜를 통한 외형 성장에 대해 의심은 없다"며 "유가 안정화와 비용 정상화가 확인될 때, 본격적인 기업가치 레벨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모든 고객사와 유가 변동에 따른 연료비 100% 전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 가능성과 세제 혜택까지 고루 따진 배당주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금·세제 혜택·주주환원율 등을 고려한 추천 배당 업종은 △반도체 △은행 △보험 △증권 △통신 △미디어 △유통·음식료 △생활소비재 △자동차 △운송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업종은 배당 시즌 및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국면에서 견고한 펀더멘털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자본 이득도 동시에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금리 상승으로 단순 배당수익률만으로는 배당주 투자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이들처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업종과 기업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