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48% 하락한 5730.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알파벳 실적 쇼크 속 AI 투자 우려 재부각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 및 ECB 금리 동결 소화 속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760.35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5784.9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5599.4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오후 장중 576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재차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후반 565
현대글로비스가 해운과 물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계열사 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해운 사업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20% 넘게 증가했다. 다만 유통 부문은 원화 강세와 비철금속 시황 둔화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30일 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조536억원, 영업이익은 5665억원으
[파이낸셜뉴스]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4분기에서 매출액 9조원을 넘기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계열 외 비계열 사업 확대가 주효했다. 현대글로비스는 30일 3·4분기 매출 9조536억원에 영업이익 5665억원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기 23.1%, 8.1% 늘어난 분기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을 밀어올린 것은 유통 부문이다. 매출액 4조2897억원, 영업이익 1153억원이다. 신흥국 기술지원 조립공장으로 가는 반조립(CKD) 수출이 늘며 매출액이 21.5%나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8.7% 감소했다.비철금속 시황 둔화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트레이딩 사업의 수익성이 약화되면서다.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은 해운과 물류다.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과 중국 성수기에 따른 지정학적, 계절적 요인으로 운임이 치솟으면서다. 해운 사업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고운임 비계열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해운 매출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30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9조536억원, 영업이익은 5665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1%, 8.1% 늘었다.현대글로비스 측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라며 "고운임 비계열 사업 확대와 원가 효율성 개선 노력이 양호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 보면 물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