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 대구=김동호 기자】자율주행 화물차가 실제 고객의 화물을 실어 나르면 현재보다 절반에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자동차는 무인 운송이 본격화하면 장거리 화물운송의 전체 운용비를 최대 40%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30년 전후 양산형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 운행 전환을 예상하며 차량 판매를 넘어 물류 서비스로 수익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함께 '도로 위 물류혁신,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의 조건'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차와 라이드플럭스, 마스오토 등이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황봉하 현대차 상용&LCV사업전략팀장은 "자율주행 전환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장거리 운송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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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호 기자】자율주행 화물차가 실제 고객의 화물을 실어 나르면 현재보다 절반에 가까운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자동차는 무인 운송이 본격화하면 장거리 화물운송의 전체 운용비를 최대 40%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사고 시 보험 문제부터 장거리 주유, 좁은 골목길 운행까지 상용화에 앞서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현대차 "운용비 30~40% 절감"…2030년 상용화 겨냥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함께 '도로 위 물류혁신,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의 조건'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차와 라이드플럭스, 마스오토 등이 기술개발 현황과 사업화 과제를 발표했다. 황봉하 현대차 상용&LCV사업전략팀장은 "자율주행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라이드플럭스·마스오토와 함께 자율주행 4단계 기반의 트럭 운행을 실증한다. 현대차·기아는 전날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라이드플럭스, 마스오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율주행 4단계란 일정 구역·날씨 등 ···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나선다.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물류 노선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성능을 검증한다.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