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MT리포트]테슬라 돌풍의 명암 (下) 말 그대로 돌풍이다. 통상 수입차의 성공 지표로 인식되는 '연 1만대' 판매를 '월'에 가뿐히 뛰어넘은 테슬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가격·감성·기능을 모두 잡았단 찬사는 고무줄 가격과 안전·환경 문제, 낮은 사회 기여도란 곱지 않은 시선을 동반한다. 테슬라의 인기 비결과 한계, 향후 전망 등을 들여다보고, 이에 따른 국산 브랜드의 과제도 짚어봤다. ━자율주행은 결국 대세…현대차그룹 '골든타임' 잡아야━ 국내에서 파는 테슬라 모델Y와 모델3는 완전자율주행(FSD)을 쓸 수 없다. 중국산이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특례를 적용받지 못해서다. 그런데도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차 그랜저를 누르고 모델Y가 차지했다. 가격 프로모션이 영향을 미쳤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FSD가 열린 차는 미국 안전기준을 통과해 별도 인증 없이 들여온 미국산 모델S·모델X뿐이다. 가격 프로모션이 영향을 미쳤지만, 언젠가 기능이 열릴 것이란 기대가 구매를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FSD를 무단으로 활성화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지난 4월 말까지 85건에 이를 만큼 관심도 높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국채 금리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국면에서는 주주환원 확대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일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채 금리 상승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의문이 불거지는 만큼, 회사 자금을 자사주 매입·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기업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성장을 위한 투자보다는, 주주환원을 통한 재무레버리지 비율 상승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ROE는 회사가 보유 자산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총자산이익률(ROA)과 총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재무레버리지 비율을 곱해 계산된다. 금리 상승 국면에선 회사의 이익 증가에 대한 신뢰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재무레버리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 후반까지 올라선 가운데, 고금리 국면에서는 단순히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기업보다 ROE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 현대모비스, GS 등이 꼽혔다.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현재 S&P500지수의 할인율은 4.7%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와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 좁혀졌다"며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미국 정부보다 기업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결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실제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올해 1월 5.2%에서 7월 6.0%로 다시 커진 반면 S&P500 기업들의 기업의 효율성(ROE)는 같은 기간 20%에서 23%로 높아졌다. 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동안 기업의 자본 효율성은 개선된 셈으로 고금리 국면에서 ROE 개선 여부는 주가 수익률에도 영향을 준다는 해석이다.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ROE 자체보다 ROE를 높이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봤다. ROE는 총자산이익률(ROA)과 재무레버리지 비율을 곱해 산출한다. 금리가 오를 때는 이익
현대자동차의 수익성 방어가 비상이다. 1년 새 국내 사업 수익성이 이미 반토막이 된 가운데 10년 만의 전면파업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하반기 실적방어가 한층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현대차에 이어 기아, 현대모비스 등으로 파업 전선이 확대되고 있어, 이번 파업 사태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대응 방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1년 새 절반으로 '뚝'23일 본지가 현대차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미 누적 매출 차질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다. 사업보고서상 품목별 매출에서 사후관리(AS) 부품·반조립제품(KD) 등을 제외해 산출한 차량 대당 단가는 3727만원으로, 라인 정지시간 120시간에 시간당 생산량 450대를 적용하면 현재까지 생산 차질은 5만4000대, 매출 차질은 2조128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문제는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해운업계가 중동전쟁 상황 속에서도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선복 수요 증가와 해상 운임 상승, 조기 성수기 효과에 효율적 선대 운용까지 더해져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40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52% 올랐다. 팬오션도 1조9137억원의 매출과 1937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각각 47.9%, 57.4% 성장했다.대한해운은 비해운 부문에서 완료된 건설 분양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