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물량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탈피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11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완성차해상운송(PCTC) 매출은 1조18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다. 이에 대해 현대글로비스 측은 “중국발 고운임 비계열 물량 선적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이 기간 PCTC 매출에서 비계열이 차지한 액수는 6000억원대로, PCTC 전체에서 50%를 훌쩍 넘어섰
中 유니트리 IPO 공모가 확정…기업가치 12조원 5조~30조원대…천차만별 BD 몸값 "유니트리 20조~30조원 돼도 BD 더 높게 평가 가능" 중국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2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은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BD가 현대차그룹의 제조 현장을 안정적인 초기 수요처로 확보한 점, 휴머노이드 양산과 외부 고객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유니트리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STAR마켓 IPO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기업가치는 약 610억위안(약 12조원)이다. 신주 발행을 통해 약 61억위안을 조달할 예정이다....
국내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다음 달 만기를 앞둔 3호 블라인드 펀드 투자금 회수를 눈앞에 뒀다. 펀드의 원금 대비 수익률(MOIC)은 2배를 넘어설 예정이다. 올해 초 결성한 5호 펀드를 넘어 차기 6호 펀드 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7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VIG는 3호 펀드 잔여 포트폴리오인 유영산업·본촌인터내셔널·오토플러스에 대한 매각 절차 종결을 앞두고 있다. 신발 소재기업 유영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GS칼텍스 제공GS칼텍스가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 공급망 경쟁력 강화 차원이다.GS칼텍스는 5일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선반)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팔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