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유통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현지 사업의 외연을 다시 넓히고 있다. 지난 30년간 생산과 판매,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전동화, 연구개발, 공급망, 미래 모빌리티까지 현지 사업 구조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변화의 중심에는 푸네 신공장이 있다. 기존 첸나이 1·2공장에 푸네를 더해 인도 내 세 번째 생산거점을 확보했고, 현대차그룹 차원에서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155억달러를 현지에 투입한다. 생산거점을 하나 더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부품
울산시가 지역 기업 21곳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2026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협약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는 2012년과 2013년 협약을 체결한 기존 기업 20곳이 참여해 협약을 갱신하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새롭게 합류한다. 이로써 모두 21개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모으게 됐다. 참여 기업은 경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은 14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선대가 지난 상반기 기말 기준 98척에서 2026년 기말 110척, 2027년 기말 120척으로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차는 비교우위의 제조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지능형 스마트카 기술 경쟁력까지 강화해가고 있다. 중국차 수출의 지속적인 우상향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면서도 "발주 일정 상 중국 로컬 선사들은 2027년까지 신규 선박 입항이 부재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독점적 수혜를 통한 외형 성장에 대해 의심은 없다"며 "유가 안정화와 비용 정상화가 확인될 때, 본격적인 기업가치 레벨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모든 고객사와 유가 변동에 따른 연료비 100%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