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제대혈보관사업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북미지역 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메디포스트씨디엠오㈜가 있다. 주요 매출은 제대혈은행,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문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제대혈 보관 산업의 성장 초기에 가족제대혈은행을 설립하였으며 높은 보관기술력과 많은 제대혈 이식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누적 제대혈보관수를 기록하고 있다.
장례를 위해 장기간 납입한 상조금을 여행이나 결혼 등 다른 용도로 전환해 사용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상조회사들도 장기간 쌓이는 선수금의 부채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어 전환서비스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의 1~8월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0% 증가했다. 전환서비스의 63%가 여행을 선택하면서 여행 전환 이용 실적은 149% 늘었다. 같은기간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전환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늘었고 여행이 75%를 차지했다. 반면 보람상조는 웨딩 전환서비스 증가세가 컸다. 같은 기간 27.5% 늘었다....
국내외 골관절염 신약 개발이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손상 부위의 연골 재생을 직접 유도하는 치료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이 최근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하며 글로벌 상업화에 도전 중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장기 투여 경험과 일본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질병조절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카티스템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손상된 무릎 연골에 직접 투여해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제다.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109일 만에 재개한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추가 교섭을 이어간 뒤 2차 사후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는 8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1차 사후조정에서 이렇게 결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오는 10~11일 단체협약안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각 요구안에 대한 제시안을 내고 수용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기로 했다. 추가 교섭 결과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지노위에서 열리는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바이
[파이낸셜뉴스] 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장기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료진 대상 '카티스템 리런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카티스템의 임상 경험과 무릎 골관절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기적인 연골 재생을 넘어 환자의 자기 관절을 얼마나 오래 보존할 수 있는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서울성모병원 김만수 교수는 '카티스템 실제임상근거(RWE) 중간 분석'을 발표했다. 메디포스트는 2013~2021년 카티스템으로 치료받은 환자 가운데 11개 의료기관에서 연구 대상자를 선정해 장기 추적관찰을 진행하고 있다. 약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