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제대혈보관사업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북미지역 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메디포스트씨디엠오㈜가 있다. 주요 매출은 제대혈은행,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문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제대혈 보관 산업의 성장 초기에 가족제대혈은행을 설립하였으며 높은 보관기술력과 많은 제대혈 이식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누적 제대혈보관수를 기록하고 있다.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누적 제대혈 보관 고객 34만명을 돌파했다. 메디포스트는 출산 시 한 번만 채취할 수 있는 제대혈을 개인과 가족을 위한 미래 의료자원으로 보관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제대혈에는 조혈모세포를 비롯해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백혈병, 림프종 등 혈액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뇌성마비와 자폐
큐스템(대표 반기원)이 hiPSC(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모유두세포 배양액 양산에 들어갔다. 회사는 최근 메디포스트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기술을 생산 체계와 연결하고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양액은 약 120일의 세포 분화·배양 공정을 거친다. 생산 과정에는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일반 미생물, 진균, 엔도톡신 등의 품질시험을 적용한다. 업체 관계자는 "제조 공정을 표준화해 로트(batch) 간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품질 hiPSC 기반 모유두세포배양액 CDMO 수행 120일 공정 표준화…대량생산 및 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 메디포스트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반 모유두세포 플랫폼 기업 큐스템과 hiPSC 기반 모유두세포배양액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수준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활용해 큐스템의 고품질 모유두세포배양액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원료 공급을 맡게 된다. 메디포스트는 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최첨단 GMP 시설과 엄격한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준수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