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까지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 신규 상장사와 공모액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4분기 들어 중소형주를 필두로 한 회복세가 기대된다. 11월 상장 관련 제도 개편을 앞두고 막차 물량이 몰리는 데다, 대형 유니콘 기업들의 상장 타임라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1일 IR큐더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신규 상장사는 33개사, 공모액은 1조6311억5619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 상장사는 55개사, 공모액은 3조4028억399만6200원이다. 올해 신규 상장사 개수는 전년 대비 40%, 공모액은 52.1% 감소했다....
LG CNS가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대상 투자를 추진한다. LG CNS(LG씨엔에스)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마틴 에스코바리 제너럴 애틀랜틱 공동 사장 겸 글로벌 성장 자산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분야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AI·기업용 SW 투자 나선다 LG CNS(LG씨엔에스)가 글로벌 투자회사 제너럴 애틀랜틱과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AI 기업 투자를 추진한다. LG CNS는 제너럴 애틀랜틱과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제조, 금융, 물류,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AI를 의미한다. LG CNS는 기존 IT서비스·AX 사업에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엔터프라이즈 SW 사업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사업 기반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다올투자증권이 1일 LG씨엔에스(CNS)에 대해 금융권 규제 완화로 사업 기회가 넓어지고 GPUaaS(그래픽처리장치를 빌려주는 서비스) 진출로 성장성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을 책정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7조1489억원, 영업이익은 66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7%, 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AI(인공지능) 부문은 내년 4조2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할 전망"이라며 "그룹사를 포함한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 전환과 함께 GPUaaS 사업 진출로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 규모가 크게 줄어든 반면 상장주를 향한 투자 열기는 오히려 뜨거워졌다. 1~3분기 공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신규 상장사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상승률은 평균 126.8%에 달했다. IPO 공급이 줄어든 사이 한정된 공모주로 투자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진 셈이다. 30일 IR큐더스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누적 IPO 현황 결산' 에 따르면 덕산넵코어스까지 올해 1~3분기 신규 상장 기업은 33곳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1곳, 코스닥 32곳이다. 스팩과 코넥스, 재상장은 제외했다. 공모 규모는 1조6312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55곳, 3조4028억원과 비교하면 상장 기업 수는 40.0%, 공모금액은 52.1%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LG씨엔에스가 1조1994억원을 조달한 것과 달리 올해는 조 단위 대형 I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