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를 통해 진행한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SEER-2)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LPLV)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LPLV는 마지막 환자의 최종 이상반응 및 안전성 평가가 완료되는 시점으로, 환자 대상 임상 절차를 마치고 데이터 분석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다. SEER-2는 신경영양성각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RGN-259의 각막 상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시
LG CNS(LG씨엔에스)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전력소비와 발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공랭 방식보다 성능이 뛰어난 액체냉각 기술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선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DTC)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
LG CNS(LG씨엔에스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의 발열을 제어하는 냉각 기술을 앞세워 AI 팩토리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의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27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마칠 계획이다. DTC는 냉각수가 흐르는 냉각판을 GPU 칩에 직접 부착해 열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공기보다 열전달 효율이 높은 액체를 활용해 고집적 GPU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 후반까지 올라선 가운데, 고금리 국면에서는 단순히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기업보다 ROE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 현대모비스, GS 등이 꼽혔다.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현재 S&P500지수의 할인율은 4.7%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와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까지 좁혀졌다"며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미국 정부보다 기업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결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실제 미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올해 1월 5.2%에서 7월 6.0%로 다시 커진 반면 S&P500 기업들의 기업의 효율성(ROE)는 같은 기간 20%에서 23%로 높아졌다. 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동안 기업의 자본 효율성은 개선된 셈으로 고금리 국면에서 ROE 개선 여부는 주가 수익률에도 영향을 준다는 해석이다.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ROE 자체보다 ROE를 높이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봤다. ROE는 총자산이익률(ROA)과 재무레버리지 비율을 곱해 산출한다. 금리가 오를 때는 이익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SK증권(001510), SK하이닉스 40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중개 속 수수료 수익 기대감 등에 상한가전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 보통주 24,070,000주(40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위탁투자중개업자:SK증권) 및 보통주 24,070,000주 소각 결정(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SK증권) 공시했다. SK하이닉스가 약 3개월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동사의 중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 삼양바이오팜(0120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