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테크는 물론 국내 SI 업체들까지 AI 인재 확보전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모델을 만드는 연구자뿐 아니라 고객사 안으로 들어가 업무를 분석하고 AI를 실제 시스템에 구현하는 '현장 AI 엔지니어'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업계에서 몸값이 가장 빠르게 오른 직군은 FDE(Forward Deployed Engineer·현장배치엔지니어)다. 고객사 현장에서 AI로 풀 문제를 찾고, 고객사의 데이터와 기존 시스템을 연결해 실제 서비스로 완성하는 역할이다. 모델을 넘겨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고객사의 데이터 구조와 업무 방식을 파악한 뒤 AI가 성과를 낼 때까지 책임진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두산로보틱스(454910), 피지컬 AI 국책과제 2건 수주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서 제안한 2개 과제가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 원이다. 첫 번째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로, 외부 PC나 클라우드에 연결
LG CNS(LG씨엔에스)는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기틀(KITL)'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틀은 디지털자산 사업 영역인 전자지갑, 거래 처리, 수수료 대납, 거래 내역 수집 등 네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위해서는 자산 보관과 거래 처리, 기록 확보를 위한 인프라가 필요한데, 기틀은 이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LG CNS의 기틀은 개인키를 저장하지 않고 서명이 필요한 순간에만 만들어 쓰고 폐기하는 방식으로 전자지갑을 발급한다. 장비
전자지갑·거래처리·수수료 대납·거래내역 수집 지원 LG CNS(LG씨엔에스)가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LG CNS는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기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틀은 은행, 증권사, 카드사, 결제사 등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실물연계자산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구축할 때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기틀은 디지털자산 사업의 필수 영역인 전자지갑, 거래 처리, 수수료 대납, 거래 내역 수집 등 네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금융기관은 그동안 고객의 거래 내역을 자사 시스템에 기록하고 직접 관리해왔다. 반면 디지털자산 거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뤄진다. 금융기관이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고객 자산이 오가는 구조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 신규 상장사와 공모액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4분기 들어 중소형주를 필두로 한 회복세가 기대된다. 11월 상장 관련 제도 개편을 앞두고 막차 물량이 몰리는 데다, 대형 유니콘 기업들의 상장 타임라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1일 IR큐더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신규 상장사는 33개사, 공모액은 1조6311억5619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 상장사는 55개사, 공모액은 3조4028억399만6200원이다. 올해 신규 상장사 개수는 전년 대비 40%, 공모액은 52.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