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 이달 29일 SEP2026서 개최 NIA·삼성SDS·SK쉴더스·LG CNS·소프트캠프 등 생산현장 도입 전략 실무 특강 AIF발족식·네트워킹 진행도 AI(인공지능) 경쟁의 전선이 모델에서 인프라로 옮겨가는 가운데 AI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GPU(그래픽처리장치)·NPU(신경망처리장치), 전력·냉각, 보안까지 실제 AI를 움직이게 하는 기반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머니투데이가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6' 내 AI 특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공급기업과 이를 실제 도입하는 기업, 금융·공공의 CIO(최고정보책임자)·CAIO(최고AI책임자) 등 수요자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한온시스템(018880), 하반기 실적 모멘텀 등에 상승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2.74조 원(+1.2% YoY, -4.7% QoQ), 영업이익 1,142억 원(+19.8% YoY, +10.1% QoQ)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그룹의 국내 공장 파업 및 물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 연결 매출 의존도가 50%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고 미국 및 유럽계 고객사 물량으로 생산 차질을 일부 만회했다고 분석했다.특히,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공급망 재편을 통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중국 우선 공략…에이전틱 AI·로봇·통신 협력 확대 LG CNS(LG씨엔에스)가 일본 통신기업 KDDI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AX·DX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KDDI와 아태지역 AX·DX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KDDI는 이동통신과 인터넷 등 B2C 서비스부터 AI·클라우드·통신 네트워크 등 B2B IT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일본의 3대 종합 통신기업이다. 아태지역에서는 15개국, 19개 거점을 기반으로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LG CNS의 AX·DX 역량과 KDDI의 통신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양사는 AI와 스마트시티, 통신, 시스템 통합운영관리 등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Preferre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N은 앤트로픽이 기업의 클로드 도입과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AI 기업, 컨설팅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앤트로픽은 파트너사의 클로드 전문 역량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G CNS가 획득한 프리퍼드 등급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CPN 파트너사 중 50곳 미만에 불과하다. LG CNS는 약 140명의 클로드 자격증 보유 전문 인력과 약 20건의 클로드 기반 실제 서비스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이 같은 전문 인력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클로드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앤트로픽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CPN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MT리포트]중복상장과 중복성장 사이 (下)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IPO) 추진 소식에 중복상장 논란이 일고 있다. '중복상장=주주가치 훼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솔리다임 IPO를 둘러싼 각종 오해와 진실을 따져보면서 AI 시대에 첨단산업의 자금조달 현실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봤다. ━코스피 입성 '케이뱅크' 딱 한곳…"대어 멸종" 중복상장 묶자 IPO '꽁꽁'━-올해 신규상장 34개사…전년동기比 37%↓ 주주 권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셈법이 복잡해졌다. 시장 냉각이 가속하면서 상장을 조건으로 투자에 나섰던 사모펀드(PEF)들의 투자금 회수도 꽉 막혔다. 이들은 지분 매각, 인수합병(M&A)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투자금이 묶여 새로운 투자에 나서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