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좌 거래공시 올 들어 1400건 상회 전년동기 5배…상폐기준 강화 맞물려 올 들어 국내증시에서 소수 계좌간 거래가 포착되는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시가총액 미달종목 퇴출이 가시화하는 시기 석연찮은 주가 급등락이 잇따르면서 투자종목 선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 들어 '소수계좌 거래집중'을 이유로 발생한 코스피·코스닥 투자주의 종목 공시는 전 거래일까지 14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종목은 269건(417.3% 증가), 코스닥 종목은 1190건(402.1% 증가)을 차지했다. ELW(주식워런트증권)를 제외하고 보통주·우선주 공시만 합산한 결과다....
MSCI(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정기변경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시스템과 삼양식품의 지수 편입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큰 만큼 실제 편입·편출 종목은 전망과 달라질 수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4일(한국 시각) MSCI 한국 지수 편출입 종목이 발표될 예정이다. MSCI 지수 편출입은 매년 2월, 5월, 8월, 11월에 이뤄진다. 시가총액, 유동 시총(대주주 지분 제외분),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등이 기준으로 활용된다. 지수 편출입 심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