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LG화학에서 분할되어 2001년 4월 신설립되었으며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하여 백화점, 면세점, 할인점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코카콜라음료(주), 해태에이치티비(주) , 태극제약(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궁중 브랜드 "후", 자연발효 브랜드 "숨" 등의 럭셔리 화장품과 "엘라스틴", "페리오", "샤프란" 등의 생활용품, 그리고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 에너지" 등이 있으며 The Avon Company의 지분 인수와 "피지오겔" 브랜드 사업권 취득 등을 통해 새로운 국가의 사업 확장과 새로운 브랜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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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LG 그룹 계열의 화장품 사업 영위 업체로, "수려한", "이자녹스" 등의 브랜드와 더페이스샵 지분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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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화장품 기업들이 위조 화장품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 K뷰티 인기가 높아지면서 늘어난 가품이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조만간 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가품 이슈가 증가하며 법무팀 업무가 늘자 별도 조직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구다이글로벌 등 주요 K뷰티 기업들도 지식재산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K뷰티 기업들이 가품 대응을 강화하는 이유는 가짜 화장품 판매가 갈수록 늘고 있어서다. K뷰티 인기가 높아지면서 정품 패키지를 그대로 베끼거나 브랜드명을 교묘하게 바꾼 유사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해외 온라인에서 차단된 K뷰티 화장품은 지난해 3만6116건
[천안(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장기수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시정 운영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장 시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을 “내년과 후년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하며 조직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하고 실무 부서에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장 시장은 “의사결정은 시장이 하되 권한은 실무 부
[데일리한국 김보라, 안세진, 남궁휘 기자]◇삼성웰스토리, '이야이야앤프렌즈'와 협업…지중해식 건강 메뉴 출시삼성웰스토리가 그리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와 협업해 지중해 식문화에서 착안한 건강식 메뉴를 구내식당에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를 국내 구내식당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치킨·쉬림프 피타 샌드위치 3종이다. 이야이야의 외식 브랜드 '슈퍼이야이야'에서 판매하는 피타 포켓 샌드위치를 모티브로 개발했다.삼성웰스토리와 이야이야가 공동 개발한 피타브레
중국 최대 소비 대목으로 꼽히는 국경절 '골든위크'에도 중국인들의 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중국 소비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건데 이런 가운데서도 거스르는 제품이 있다. 바로 K뷰티다.최근 중국으로 향한 한국 화장품 수출이 1년 전보다 70% 넘게 급증하면서 한동안 '아픈 손가락'으로 꼽혔던 중국시장이 다시 K뷰티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지 주목되고 있다.▲"사람은 많은데 돈은 안 쓴다"…씨티가 본 中 골든위크8일 금융투자업계와 뷰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사 씨티는 중국 국경절 연휴 초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 활동이 '기대 이하'라고 평가했다.앞서 중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에 들어갔다. 중국 본토 금융시장도 이 기간 문을 닫고 이날 거래를 재개한다.씨티가 주목한 것은 '사람 수'와 '소비액'의 괴리다. 연휴 기간 관광지 등을 찾는 방문객과 유동인구 자체는 비교적 견조했지만, 여행객 한 명이 실제 관광과 소매 부문에서 지출하는 돈은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중국인들이 여행은 가더라도 예전만
이노비즈협회는 오는 28일 오전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제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초거대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기본값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협회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실무적인 마케팅 및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포럼에서는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AI 혁신 경영 학회 학회장인 이승윤 교수가 강연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