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LG화학에서 분할되어 2001년 4월 신설립되었으며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하여 백화점, 면세점, 할인점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코카콜라음료(주), 해태에이치티비(주) , 태극제약(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궁중 브랜드 "후", 자연발효 브랜드 "숨" 등의 럭셔리 화장품과 "엘라스틴", "페리오", "샤프란" 등의 생활용품, 그리고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 에너지" 등이 있으며 The Avon Company의 지분 인수와 "피지오겔" 브랜드 사업권 취득 등을 통해 새로운 국가의 사업 확장과 새로운 브랜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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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뷰티업계는 최근 자외선 차단을 넘어 미백·톤업·안티에이징 등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멀티 기능성 선케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부터 타깃 맞춤형, 가성비 라인까지 전방위 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선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는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을 통해 선케어의 스킨케어화를 전면에 내세웠다.자외선 차단 기능에 항산화 케어와 톤 보정 기능을 더하고, 전체 성분의 75% 이상을 스킨케어
LG생활건강은 자사의 '피지(FiJi)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모락셀라 세탁세제)'가 최근 발표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 Most Innovative)'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972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민텔은 86개국 이상의 소비재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다. 2회째를 맞은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소비재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에 수여된다.이번 어워드의 3개 산업군(뷰티&퍼스널케어, 생활용품, 식음료) 별 3개 권역(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으로 구성된 시상 부문에는 전 세계 450여개 브랜드에서 지난해 신규로 출시한 제품들이 출품됐다. 이 중 민텔의 수석 애널리스트 등 심사위원단 38명의 검증을 거쳐 14개국 72개 제품만이 최고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해 초 출시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생활용품(Household Care Products)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세탁세제 선택 기준을 단순한 '세척력'에서 '빨래 쉰내 제거'까지 확장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매출 4조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고물가 속 '최대 5000원' 가격 정책으로 외형을 키운 가운데,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배당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다이소는 물류 고도화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4조5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24억원으로 19.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