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LG화학에서 분할되어 2001년 4월 신설립되었으며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을 제조하여 백화점, 면세점, 할인점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코카콜라음료(주), 해태에이치티비(주) , 태극제약(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궁중 브랜드 "후", 자연발효 브랜드 "숨" 등의 럭셔리 화장품과 "엘라스틴", "페리오", "샤프란" 등의 생활용품, 그리고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 에너지" 등이 있으며 The Avon Company의 지분 인수와 "피지오겔" 브랜드 사업권 취득 등을 통해 새로운 국가의 사업 확장과 새로운 브랜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지주사에 지급해야 할 상표권 사용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명확한 기준 없이 산정되는 수백억원대의 상표권 사용료가 비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주사인 LG에 상표권 사용료로 217억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거래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구체적인 계약을 올해 안으로 체결할 예정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주시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美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외국인의 2조원 넘는 대규모 순매도, 반도체 대표주 하락 등에 1.51% 하락한 3926.59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410억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684억, 459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023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72계약, 132계약 순매수했다.현지시간
올 한 해 LG그룹 상장사들이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LG그룹은 내년에도 자사주 소각을 이어가며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8일 LG그룹은 8개 상장사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 지난해 각 사가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의 실제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구체화해
LG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사 및 계열사가 잇달아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섰다.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8개 상장사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LG그룹 지주사인 ㈜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 LG전자도 주주환원을 위해 2천억원을 투입한다. 앞서 ㈜LG는 지난 9월 약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302만9580주를 소각했다. 내년 상반기 내에 나머지 302만9581주도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은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다.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LG는 최소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10%포인트 상향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76%를 달성했다. 세후 기준 약 4000억원 규모의 광화문빌딩 매각 금액 활용 방향도 공개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은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영역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일부 금액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안을 검토한다. 이외에 자기자본이익률(ROE) 2027년 8~10% 목표를 유지하고, 임원 보수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다른 LG그룹 계열사도 각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발표했다. LG전자는 향후 2년간 총 2천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보유한 자사주 전량(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은 내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점진적인 배당 확대를 통해 기존 연결 당기순이익 10% 이상으로 유지 중인 배당 정책을 2030년 20%까지 높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율을 최대 60% 수준까지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LG그룹의 8개 상장사들이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습니다. 내년에도 소각을 이어가며 주주가치를 높이고, 수천억 원 단위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헌표 기자 전해주시죠.지주사인 LG와 LG전자 등 LG그룹 8개 상장사들이 오늘 (28일) 기업가치 제고에 일제히 나섰습니다.LG그룹 계열사들은 올해 약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먼저 LG는 보유 중인 5천억 원의 자사주 중 절반인 2,500억 원을 지난 9월 소각했고, 내년 상반기에 잔여 자사주를 모두 소각합니다.LG전자는 현재 보유한 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