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1999년 9월 설립된 기업으로 인체이식용 피부와 뼈 이식재 및 실리콘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료기기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뼈이식 제품이 뒤를 잇고 있다. 본사와 계열사의 연구센터에서는 조직공학뿐만 아니라 색전물질, 혈관지혈장치,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 의료기술분야의 R&D투자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있으며 글로벌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IPO(기업공개)에 나섰다가 한 차례 실패를 겪은 탈세포화 인체조직 전문기업 도프가 IPO 재추진에 나선다.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내년에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결손금을 자본으로 전입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도프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특례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일정상 내달 중순에 나올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도프의 상장 추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상장을 추진했다가 한차례 실패했다. 거래소가 요청했던 사항을 개선한 만큼 회사는 자신감을 보인다....
시신 진피로 만든 미용 목적 스킨부스터 판매 급증 정부, 의료적 시급성 등 고려한 관리체계 정립 추진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인체조직도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에서 기증된 시신에서 나온 인체 피부조직으로 만든 미용 목적의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판매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주입형 ECM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체계 계획을 문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조직분배의 우선순위 적용대상을 '해외에서 수입한 조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후 기증받은 인체 피부조직으로 만든 ECM 스킨부스터 인기에 우려 목소리 커져 '관리 사각지대' 지적에 정부, 해외 인체 수입 조직도 '조직분배 우선순위' 적용 방안 검토 환자에 사전 고지·동의 등 관리체계 마련 계획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인체 조직도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에서 기증된 시신에서 나온 인체 피부 조직으로 만든 미용 목적의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판매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2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주입형 ECM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체계 계획을 문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조직분배의 우선순위 적용 대상을 '해외에서 수입한 조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작년 피부 유래 가공 인체조직 분배(판매) 55만건 육박…올해까지 증가세 추정 상당수 피부조직은 'ECM 스킨부스터'로 활용돼 점유율 1위 '리투오', 96%가 의원서 사용돼…강남·명동 등서 피부·성형 관련 미용 시술에 쓰인 거로 추정 국내서 별도 제품 허가 절차는 없어…관리 기준 마련 필요성 제기돼 지난해 국내에서 병·의원 등 기관에 분배(판매)된 인체 피부조직이 약 55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피부조직들은 기증된 시체에서 나온 인체 조직이다. 이 조직들 상당수는 '인체조직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로 만들어져 국내 미용의료 시장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ECM 스킨부스터들이 사실상 '보톡스' 같은 의료기기처럼 쓰이지만 정부 허가 없이 사용되고 있어 별도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두현 휴젤 대표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선두 지위를 다지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톡신·필러의 영업망에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을 접목하고, 화장품의 해외 판로를 넓혀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전략이다.치열한 내수 경쟁 속에서도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휴젤의 올해 2분기 전 품목 합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장 대표는 주력 제품의 판매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자체 개발 신제품과 외부 도입 품목을 늘려 추가 성장 여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