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토지신탁사업과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비토지신탁사업 그리고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차입형 토지신탁 상품의 높은 매출비율에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하여 REITs, 도시정비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등의 분야를 강화하고 있으며, 펀드 투자 및 임대관리회사,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분 출자 등 자기자본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테마
부동산/리츠 : 종합 부동산 금융 기업으로서 리츠, 신탁 등 포괄적인 부동산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 관련주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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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풍경은 어느 집이나 비슷하다. 손에는 상자에 다 넣지 못한 짐이 들려 있다. 벽 모서리에는 행여 때라도 탈까 붙여 둔 테이프가 그대로 남아 있고, 와이파이는 아직 잡히지 않는다. 문패도 바꿔 달기 전이다. 새 기관의 첫 출근도 꼭 그날을 닮았다. 살림은 채 들이지 못했고, 건물 곳곳은 아직 공사 중이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서울청과 본청이 들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마지막 퍼즐’인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로 기우는 모양새다.방화2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만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경쟁 요건 미달로 유찰됐다.앞서 지난달 1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제일건설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본입찰에선 대방건설, 제일건설은 참석하지 않았다.2023년 말 서울시의 주택정비 지원사업 신속통합기획 구역으로 지정된
[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서울 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두 번째 시공사 선정 절차에도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두 사업장 모두 경쟁입찰이 성립하지 않으면서 향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는 이날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두 사업장에는 GS건설만 참석해 각각 유찰됐다.앞서 1차 입찰 과정에서도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이 성립하지 않았다. 두 차례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사업 주체는 관련 절차에 따
성남시 '분당 한솔123재건축(분당 노후계획도시 38구역, 한솔마을2)'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어섰다. 2일 한국토지신탁은 분당 한솔123재건축 단지가 성남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수용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정비계획 본안을 제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수용 통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권자인 성남시가 특별정비계획 제안을 받아들일지를 한국토지신탁과 한솔123단지 소유주에게 알리는 절차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주민제안 방식으로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했다. 이후 시의 자문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를 반영해 지난달 본안을 제출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은 '분당 한솔123재건축'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성남시의 '수용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 정비계획 본안을 시에 제출한 지 약 한 달 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절차의 핵심 관문을 넘어선 것이다.
'수용 통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을 제안한 한국토지신탁과 한솔123단지 소유주에게 해당 제안의 수용여부를 지정권자가 통보하는 단계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주민제안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했고 시 자문과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를 계획에 다시 반영해 본안을 시에 정식 제출한 바 있다.
한솔123단지는 지난 2024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