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리츠 : 종합 부동산 금융 기업으로서 리츠, 신탁 등 포괄적인 부동산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 관련주로 부각됨
한국토지신탁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951억
416위
252,489,230
4.52%
금융
부동산
1,878
1,115
한국토지신탁 기업 개요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토지신탁사업과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비토지신탁사업 그리고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차입형 토지신탁 상품의 높은 매출비율에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하여 REITs, 도시정비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등의 분야를 강화하고 있으며, 펀드 투자 및 임대관리회사,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분 출자 등 자기자본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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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추진 중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와 함께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돼 발코니 100% 확장 혜택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북가좌6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건축법에 따른 특별건축구역은 창의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건축물 기능 향상을 위해 용적률, 높이 제한 등 까다로운 규제를 완화해 주는 특례 제도다.
특히 동간 거리와 층수, 배정 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대폭 늘어나면서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
#매치플레이 잔혹사 끝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장타를 구사하는 방신실이 마침내 자신의 ‘아킬레스건’과 같았던 매치플레이마저 정복했다.방신실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GC(파72)에서 열린 두산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첫 승으로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획득, 시즌 누적 상금 3억6311만원으로 상금 순위 3위로 도약했다.통산 6승째를 기록한 방신실은 이번 우승으로 KLPG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정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모든 경기 방식(스트로크, 변형스테이블포드,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경험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등극한 것. 변형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우승은 2024년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이다.또 이번 대회에서 방신실은 조별리그가 도입된 2017년 이후 역대 7번째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7전 전승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대회를 마친 방신실은 “오늘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면서 “사실 스스로 매치플레이에 약하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단점을 극복하고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흐름을 바꾼 15번 홀의 기적결승전 승부의 분수령은 15번 홀이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방신실이 시도한 먼 거리 퍼트가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에 대해 방신실은 “긴 퍼트를 남겨두고 ‘넣을 수 있다’는 희망은 있었지만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가볍게 쳤다”며 “그런데 그게 쏙 들어가니 얼떨떨하더라. 그때 ‘남은 홀에서 집중하면 승부를 뒤집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사실 방신실에게 매치플레이는 늘 넘기 힘든 벽이었다. 앞서 세 차례 출전했을 때는 단 한 번도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1대 1로 붙는 경기 방식 특성상 심리전에 휘말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서 방신실은 달랐다.그는 “이전에는 상대방의 플레이를 너무 의식하다 보니 조급해지고 경기를 망쳤다”고 털어놓으며 “올해는 철저하게 ‘상대가 아닌 나와의 싸움’이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멘탈적인 변화가 우승을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했다.#힘든 순간, 라이벌에게 배운 점7차례 매치를 치르는 동안 체력과 정신력은 그야말로 바닥을 드러냈다. 게다가 방신실은 현재 완치 단계라지만 아직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약을 복용하며 관리하고 있다.그는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 조별 매치플레이였다. 예선부터 워낙 강한 선수들을 연달아 만나다 보니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가장 한계에 부딪힌 건 결승전 당일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막판에는 샷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돌아봤다.결승전에서 맞붙은 대선배 최은우를 향한 리스펙트도 잊지 않았다. 31세 주부 골퍼인 최은우는 8강전에서 노승희, 4강전에서는 박결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14번 홀(파4)까지 3홀 차로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4개 홀에서 3홀을 내줘 다잡았던 우승 기회를 날려 버렸다.방신실은 “평소에도 정말 잘하는 언니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부딪쳐 보니 그린을 놓쳤을 때 리커버리하는 위기 관리 능력이 정말 대단했다”며 “곁에서 보며 배울 점이 많았던 훌륭한 경쟁 상대였다”고 추켜 세웠다.#“메이저 우승·커리어 하이 향해”시즌 초반 방신실은 남모를 성장통을 겪고 있었다. 샷에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마음고생을 했다. 자신감도 많이 위축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매치플레이 우승은 그 모든 답답함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청량제가 됐다.“이번 우승으로 완전히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눈을 반짝인 방신실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가장 약하다고 생각했던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해 행복하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며 “남은 시즌에는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꼭 들어 올리고 싶다. 지난해 3승을 거뒀는데 올해는 그 기록을 넘어서서 제 골프 인생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방신실은 2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개막한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뉴스데일리]검찰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한국토지신탁 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진용 부장검사)는 이날 A회장 자택과 한국토지신탁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A회장은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등)를 받는다.검찰은 A회장이 횡령한 금품이 도박 자금 등으로 흘러간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은 금융감독원이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대주주 등과 관련된 불법·불건전 행위 검사 결과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