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토지신탁사업과 담보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의 비토지신탁사업 그리고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차입형 토지신탁 상품의 높은 매출비율에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하여 REITs, 도시정비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등의 분야를 강화하고 있으며, 펀드 투자 및 임대관리회사,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분 출자 등 자기자본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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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리츠 : 종합 부동산 금융 기업으로서 리츠, 신탁 등 포괄적인 부동산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 관련주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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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1조원 규모로 조성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개발앵커리츠'에 50곳이 투자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달 초 첫 투자 대상을 선정해 자금을 집행할 방침이다. 막힌 PF 자금줄을 뚫어 민간 개발사업을 끌어들이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PF 선진화를 내세워 심사 기준을 높인 만큼 중소 시행사는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
2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한 PF 개발앵커리츠에는 4개월이 지난 이날까지 50곳이 신청서를 냈다. 국토부는 신청 사업장 전반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다음달 초 첫 사업장을 선정해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민간 자금도 함께 들어가는 만큼 속도보다는 신중한 심사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PF 개발앵커리츠
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가구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총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목동신시가지에서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 확보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0년대 14개 단지로 조성된 곳으로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고가 브랜드 디에이치를 목동에 처음 적용하기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총 공사비 2조6136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목동신시가지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 첫 단지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도 목동에 처음 들어선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연간 목표치인 12조원을 넘어섰다.
1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시공자 선정 안건에는 1624명이 투표해 1557명(95.9%)이 찬성표를 던졌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 나선 곳은 현대건설뿐이었다. 두 차례 유찰 끝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은 현대건설은 이번 회의로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현대건설이 확보한 정비사
"필드 위에서 보여준 당신의 뜨거운 열정, 그 설렘과 감동을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 대신 웃음이 가득했다. 1992년 1월생, 34세 베테랑 이정민이 정든 필드와 작별을 고했다. 그는 1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 열리는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은퇴식을 갖고 17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민은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선수 생활에 만족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아웃오브바운즈(OB)를 냈을 때조차 후회하지 않았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