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은 1954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시설관리용역사업, 부동산 임대 및 관리사업, 지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국제지(주), (주)한국팩키지, 세하(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종속사의 제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각 사업부문의 차별화와 세분화 전략 구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류와 포장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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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 해성그룹 계열의 건물관리 업체로 백상지, 아트지, 복사지, 특수지 등의 인쇄용지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한국제지(주)를 합병한 뒤 제지사업부문으로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한국제지 주식회사를 설립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한국거래소 양식에 따른 첫 PBR 개선계획이 나왔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건설업체 우진아이엔에스가 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와 배당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저PBR기업 선정 등에 관한 지침’ 시행일인 지난 9월 11일 이후 첫 계획 접수다.우진아이엔에스는 PBR 개선계획에서 2025년 말 기준 0.38배 수준인 PBR을 2030년 0.8배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배당성향은 20~3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13.49%였다.실행계획으로는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로 기대성장률을 높이고 자기주식 매입과 소각을 통한 재무레버리지 최적화를 들었다. 또 선별수주 등을 통한 순이익률 개선과 유휴자산 활용을 통한 총자산회전율 제고 방침도 세웠다. 다만 PBR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지표로서 통제 가능한 목표치는 아니라고 덧붙였다.거래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장과 업종별로 PBR이 장기간 하위권에 머문 기업을 공표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PBR 개선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공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다
계양전기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과 경영진이 계양전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성산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계양전기 유상증자에 총 278만8002주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1차 발행가액 3200원 기준 약 89억원 규모다. 해성산업은 현행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상장 자회사 지분율 30% 이상 유지 요건을 충족하고 우리사주조합 20% 우선배정에 따른 지분율 희석 방지를 위해 신주배정분 214만3792주의
해성산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584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1136억원)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118억원)은 대비 28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자회사들의 사업 확대를 꼽았다. 반도체 부문 전문 자회사인 해성디에스는 주력 제품인 리드프레임의 수요 증가로 상반기 매출 39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계양전기는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와 관련해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 영상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IR에서는 유상증자 추진 배경과 자금 활용 계획, 전장사업 및 로보틱스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닌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모회사인 해성산업은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의 120%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계양전기는 이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와 미래 성장 전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