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1970년 7월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21년 기준 총 40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 사업 부문은 백화점 사업 부문, 할인점 사업 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사업 부문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할인점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전자제품전문점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2021년 기준 백화점 및 아울렛은 64개점, 할인점 112개점, 전자제품 전문점 433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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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호황의 온기가 뜻밖에도 백화점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백화점주들의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는 수준을 기록 중입니다. 그 배경이 뭔지 증권부 조예별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조 기자, 반도체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백화점주가 코스피 수익률을 압도하고 있다니 의외입니다. 수치가 어느 정도 됩니까? 최근 한 달 동안 반도체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 20% 상승했는데요. 같은 기간 백화점주들의 상승률은 코스피 상승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현대백화점은 한 달간 82% 올랐고, 신세계도 45%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2배 이상 웃돌고 있습니다.반도체가 이끈 증시 랠리가 어떻게 백화점주의 급등으로 이어진 겁니까?국내 투자자들의 주식 자산 증가와 더불어, 반도체 산업 현장의 호황이 백화
[특징주] 백화점·호텔주가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이달 11거래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79%), 롯데쇼핑(1.97%)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출산율 반등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6.8% 증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한국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비중(3~7%)이 일본의 2022~2023년 초입 수준으로 K컬처 위상이 유지되는 한 매출 추가 확대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BNK투자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적 부담 완화가 최우선 과제로 투자 리스크가 옅어지면서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장 계열사의 가치가 향상되어 가는 과정에서 장부가액을 밑도는 지주 가치는 저평가 상태로 이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현재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담 요인 중 하나인 케미칼이 사업부 분할과 합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점포 관리 효율화·경쟁력·상품성 강화 등 경영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지알에스는 기존 브랜드의 수익성 증대와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과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두 비상장 자회사의 개선은 지주 가치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