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1970년 7월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21년 기준 총 40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 사업 부문은 백화점 사업 부문, 할인점 사업 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사업 부문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할인점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전자제품전문점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2021년 기준 백화점 및 아울렛은 64개점, 할인점 112개점, 전자제품 전문점 433개점 등이 있다.
국내 대표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 한세실업과 영원무역 주가가 지난 1년간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 노출도와 주주환원책 여부를 지목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 하락한 9300원에 영원무역은 1200원(2.09%) 오른 5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OEM은 브랜드사가 설계와 제품 사양을 제공하면 제조사가 이를 생산하는 방식이고 ODM은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설계와 생산을 진행한 후 브랜드사가 자기 이름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올해 들어 66% 주가가 상승하는 등 경쟁사와 비교해 주가 상승이 돋보인다.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종가 기준 지난 1월 2일 4만5750원 비교해 이달 28일 7만5900원으로 거래를 마쳐 65.90%의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달 14일에는 8만3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보이기도 했다. 같은 백화점 업종인 신세계와 롯데쇼핑은 같은 기간 각각 25.19%, 23.29% 상승에 그쳤다.
가파른 주가 상승에 시가총액 성장도 두드러진다. 이달 28일 종가 기준 현대백화점의 시총은 1조7175억원으로, 지난 8일 신세계 시총인 1조6059억원을 뛰어넘은 뒤 한 달 동안 1000억원 이상까지 격차를 벌렸다. 백화점 업종 시가총액 1조8869억원으로 1위인 롯데쇼핑과의 격차도 1000억원대로 좁혀졌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왼쪽부터) 이권형 롯데GRS 글로벌사업부문 상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알란 고 카트리나그룹 알란 대표이사, 크리스탈 고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 고물가'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유통'호텔 사업 부진, 석유화학사업 악화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잘 나가는 계열사도 적지 않다.그룹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직접 찾는 계열사들이 그렇다. 신유열 실장이 찾는 계열사의 면면을 보면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거나 미래를 향해 내달리며 하나둘씩 성과를 내는 회사가 대부분이다.28일 롯데그룹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신유열 실장의 행보를 종합하면 실적과 전략이 긍정적이라고 평가받는 계열사에 자주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신 실장은 8월에만 롯데GRS의 행사에 두 번이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