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정 및 세제 등 생활용품,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모두락애경산업, 에이제이피, 애경에스티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판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세탁세제, 헤어케어 제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화장품 매장 브랜드 프로야와 MOU를 체결함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스킨케어에 비해 해외시장 진출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티르티르 등 일부 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색조화장품 수출액은 15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 늘었다. 2023년 10억달러를 넘은 후 2년새 1.5배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수출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은 스킨케어가 차지한다. 지난해 스킨케어 수출액은 85억4300만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75%에 달했다.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을 경신한 올 상반기 스킨케어 수출 비중은 78%로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반면, 색조화장품 비중은 지난해 13.2%에서 올 상반기 10.3%로 줄었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수출이 급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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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스킨케어에 비해 해외시장 진출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티르티르 등 일부 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색조화장품 수출액은 15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 늘었다. 2023년 10억달러를 넘은 후 2년새 1.5배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수출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은 스킨케어가 차지한다. 지난해 스킨케어 수출액은 85억4300만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75%에 달했다.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을 경신한 올 상반기 스킨케어 수출 비중은 78%로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반면, 색조화장품 비중은 지난해 13.2%에서 올 상반기 10.3%로 줄었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최근 두피 관리와 헤어 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탈모는 사회적 문제의 영역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로 인한 고충을 당당히 고백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가수 로이킴은 최근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머리를) 심었느냐"는 돌직구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저 꽤 됐다. 티 나나?"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개그맨 겸 배우인 김원훈은 애경산업 탈모 관리 브랜드에 발탁된 바 있다. 진현정 애경산업 헤어케어사업부문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성장하는 탈모·두피 관리 시장을 겨냥해 이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20%에서 내년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 부문장은 "김원훈은 모발 이식을 했고, 탈모 관리에 진심인 이미지를 갖췄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원훈도 방송에 나와 "4,000모를 심었다"고 모발 이식 사실을 공개했다. 가수 김흥국은 탈모 치료제 모델에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나도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흥국은 기러기아빠 생활과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고 나
[파이낸셜뉴스] 무신사 뷰티가 젊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선공개 채널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일 무신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였다. 나스와 맥, 설화수 등 국내외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무신사는 1030 고객 비중이 높은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무신사 뷰티 전체 구매 고객 중 10~30대 비중은 약 80%다.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젊은 고객과 접점을 만들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선론칭을 진행한 브랜드의 거래액도 증가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은 지난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제품을 선론칭했다. 행사 기간인 4월 9~15일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러쉬도 지난 4월 슈퍼 마리오 협
무신사 뷰티가 뷰티 브랜드들의 신제품 선출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출시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다. 나스, 맥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설화수, 셀렉스 등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신진 인디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들이 무신사 뷰티를 선론칭 채널로 활용하는 배경에는 1030세대 중심의 고객층이 있다. 무신사 뷰티 고객 중 1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다.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고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도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