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정 및 세제 등 생활용품,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모두락애경산업, 에이제이피, 애경에스티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판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세탁세제, 헤어케어 제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화장품 매장 브랜드 프로야와 MOU를 체결함
[데일리한국 김보라, 안세진, 남궁휘 기자] ◇바세린, '쿨링 앤 데오케어 바디워시' 출시애경산업 바세린이 운동 후 피부 열감과 체취, 피부 트러블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쿨링 앤 데오케어 바디워시’를 출시했다.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후 피부 온도가 사용 전보다 9℃ 감소했으며, 멘톨 성분을 함유해 쿨링감을 더했다. 사용 24시간 후 겨드랑이 냄새 강도는 67%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지·각질·청결 케어가 가능하며, 비타민E·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모이스처 3 Comple
[파이낸셜뉴스] 태광산업과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갈등이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를 둘러싼 사실공방으로 번졌다. 태광산업이 트러스톤의 주당 200만원 자사주 공개매수 제안을 문제 삼자 트러스톤은 오히려 회사 측 요청으로 검토한 대안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지난 4일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정정자료를 냈다.
핵심 쟁점은 지난해 논의된 주당 '200만원 자사주 공개매수'다.
트러스톤에 따르면 당초 회사에 요구한 것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었다. 이에 태광산업 경영진이 낮은 거래량 때문에 시장매입이 어렵고 자사주는 M&A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다른 방안을 요청했고, 그 대안으로 공개매수를 제안했다는 설명
전현정 부문장 "내년까지 전체 매출비중 '25%' 목표" 클리닉 '케라시스'·탈모관리 '블랙포레' 투트랙 전략 애경산업이 헤어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장수 브랜드 '케라시스'와 탈모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를 양축으로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해외에서 성과를 내는 케라시스에 이어 블랙포레도 내년에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전현정 헤어케어사업부문장(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미디어간담회에서 "케라시스, 블랙포레 두 브랜드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사업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케라시스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기반으로 외연을 넓히고 블랙포레는 탈모와 두피 전문성을 앞세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 내년까지 헤어케어 사업비중을 회사 전체 매출의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