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정 및 세제 등 생활용품,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모두락애경산업, 에이제이피, 애경에스티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판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세탁세제, 헤어케어 제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화장품 매장 브랜드 프로야와 MOU를 체결함
[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이 충남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1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관계기관과 함께 '충남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3차년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지역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애경산업은 올해 생활용품 지원에서 주거환경 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전체 기탁금 중 약 4200만원은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 시설물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지원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주거환경을 조사한 뒤 개선 범위를 결정하고 지역 새마을조직, 전문 봉사자와 연계해 주거지를 개선한다.
나머지 약 5800만원은 독립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새출발 꾸러미' 지원에 사용된다. 전자레인지와
[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국내 뷰티업계가 헤어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얼굴 피부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뷰티 관리 영역이 두피와 모발로 넓어지면서 화장품 기업들이 기능성 제품을 강화하고 유통업체들도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지난달 열린 '2026 인베스터 데이'에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2030 회계연도 헤어케어 매출 1조원,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려, 미쟝센,
[파이낸셜뉴스] 태광산업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이 주주 검증대에 올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표이사 선임과 대규모 투자, 오너 일가 관련 거래의 의사결정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사회 의사록 열람을 청구하면서다. 단순한 경영정보 공개 요구를 넘어 이사회가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했는지를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 지분 5.04%를 공동 보유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날 태광산업에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 의사록의 열람·등사를 청구했다. 감사위원회에도 관련 사안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30일 이내 감사 착수 여부와 범위 등을 회신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3일 경영협의회 운영과 관련해 보낸 공개서한의 후속이다. 트러스톤 측은 당시 10개 질의와 5개 조치를 요구했지만
태광산업 지분 5.04%를 보유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회사 주요 의사결정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 청구와 감사위원회 감사 촉구에 나섰다. 13일 트러스톤은 관계자는 "지난달 3일 태광산업에 경영지원협의체 관련 공개서한을 보내며 회신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공시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주요 의사결정 주체와 절차적 적법성을 이사회 의사록과 감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투자·인사 결정 주체 규명"트러스톤은 우선 대표이사 선임 및 대규모 투자 결정의 주체를 따져 물었다. 트러스톤 관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이마트 임직원 측이 항소심에서 피해자들의 질병과 제품 사용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품의 유해성과 피해자들의 질병 간 인과성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고 이마트는 제품 제조에 관여하지 않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서울고법 형사6-1부(김종우·박정제·민달기 고법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등 13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