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발전기,풍력발전타워 제조·설치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동강풍력발전, 울산풍력발전, 원앤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풍력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타워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750㎾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2MW, 2.3MW, 4.2MW, 4.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미리보는 SEP 2026]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6' 전시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와 국산 무인로봇을 선보인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은 다음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교통수단인 수소전기트램의 핵심 기술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VR 장비를 착용하면 가상 공간에서 차량 내부에 직접 진입해 객실의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고 운전석도 경험해볼 수 있다.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와 전기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조합한 하이브리드 동력 방식으로 운행된다. 신뢰성이 검증된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해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전북도·군산시·군산대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개 기관은 전북·군산 지역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와 행정 지원,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유니슨은 풍력터빈 공장 군산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할 예
풍력발전 기업 유니슨이 군산 해상풍력 터빈공장 투자와 연구·유지보수 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 중인 새만금 수소 투자와 맞물려 수소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전북의 청정에너지 산업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를 개막했다. 박람회는 18일까지 수소와 해상풍력, RE100 등 청정에너지 산업 동향과 기업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다룬다. 전북도와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 유니슨은 이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슨의 군산 해상풍력 터빈공장 투자와 연구·유지보수 시설 이전, 대학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수소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산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현대차는 이날 그룹의 수소 비전과 수소사업 전략을 발표했고, 18일에는 현대건설이 수소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새만금에 수소와 로봇·AI, 재생에너지 등을 연계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놨다. 수소 분야에서는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해 연간 3만t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를 그린수소 생산에 그치지 않고 저장·운송·활용까지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박람회에서는 대규모 청정수소의 저장·운송·활용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재생열·히트펌프 활용 방안 등도 다룬다. 올해 행사에는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전시부스도 지난해 19개에서 26개로 늘었다. 청정에너지종합관에서는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항만과 수소산업 기반, 새만금 로봇·AI 프로젝트 등 13개 분야의 사업을 소개한다. 지역에너지클러스터 학술발표회와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신규과제 발표 등을 통해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전북도는 해상풍력과 수소, 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업 투자와 새만금의 산업·연구 기반을 연계해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새만금은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의 미래사업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결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군산=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전북 군산에 해상풍력 터빈 생산과 연구, 유지보수(O&M)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유니슨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4개 기관은 전북·군산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유니슨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4개 기관은 전북·군산 지역 해상풍력 산업 발전을 위해 투자와 행정 지원,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유니슨은 군산 지역에 풍력터빈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행정·인허가와 지역 기업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