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발전기,풍력발전타워 제조·설치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동강풍력발전, 울산풍력발전, 원앤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풍력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타워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750㎾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2MW, 2.3MW, 4.2MW, 4.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의 최대주주가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 비율을 22%대로 끌어올렸다. 단순한 경영권 방어를 넘어 최대주주가 직접 자금을 투입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베팅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유니슨에 따르면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등은 기존 5656만1034주에서 6450만6825주로 794만5791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합산 보유 비율은 19.37%에서 22.09%로 2.72%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이번 지분 확대가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대주주 측이 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사들이면서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한층 강화한 셈이다. 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가 추가 매입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최대주주의 20%대
[파이낸셜뉴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에 터빈 공급을 완료한 데 이어 20년 장기 운영·유지보수(O&M) 계약까지 확보했다. 기자재 공급 이후 장기간 유지보수 수익으로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유니슨은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와 20년간 O&M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정기점검과 예방정비, 고장 대응 등 풍력터빈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가동률 보증 조건도 포함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조성된 어름비풍력발전소는 마을 운영기금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발전소다. 유니슨은 지난 2월 4.2MW급 U136 풍력터빈을 공급한 뒤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사용전검사를 마쳤다. 발전소는 이달 10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U136은 유니슨이 국내에서 설계·개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에 풍력터빈을 공급한 데 이어 20년간 운영·유지보수(O&M)를 맡는다. 터빈 제조부터 설치·시운전, 장기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O&M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니슨은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와 20년간 풍력터빈 운영·유지보수(O&M)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슨은 이번 계약에 따라 풍력터빈의 공급과 설치, 시운전에 이어 장기간의
[파이낸셜뉴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정부의 국내생산 세액공제 신설과 풍력터빈 인증제도 개편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생산량에 세제 혜택이 연동되면서 국산 풍력터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7일 유니슨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에서 핵심 공정을 거쳐 생산·판매한 풍력발전 적격품목에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생산지역에 따라 기준공제액의 1.0~1.5배를 적용하며 정부안 기준 2036년 말까지 시행한다. 세부 적격품목과 공제액 등은 대통령령에서 정한다.
국내에서 풍력터빈을 직접 개발·생산하는 유니슨은 제도 시행 시 생산량 확대에 따른 세제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인증 부담도 낮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중대형 풍력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인 삼해이앤씨가 책임경영 강화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해상풍력 시공 역량을 갖춘 삼해이앤씨와 터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유니슨은 이번 지분 매입을 계기로 시너지를 창출해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최대주주 측 역시 전환사채(CB) 인수 및 투자 유치, 한빛해상풍력 터빈 공급 추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삼해이앤씨는 이번 장내매수를 시작으로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유니슨 주식을 지속적으로 추가 매입할 방침이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입은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육·해상풍력 사업을 차질 없이 실행해 기업가치를 적극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