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발전기,풍력발전타워 제조·설치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동강풍력발전, 울산풍력발전, 원앤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풍력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타워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750㎾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2MW, 2.3MW, 4.2MW, 4.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가 향후 10년간 1,000조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민간이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 등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 육성 기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해상풍력 분야에서 유니슨을 포함한 참여기업들은 약 2조8,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집행한다. 유니슨은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 사업에 참여해 대형 터빈의 생산·연구·정비 기능과 부품기업을 연계한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의 인허가 기간 단축 및 금융지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유니슨은 공공트랙 및 계획입지 육상풍력 개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재무 안정성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학 유니슨 회장은 “품질과 납기,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기술과 가격 모두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터빈을 만들겠다”며 “우리나라의 바람을 우리 기술로 전기로 바꿔 에너지 안보를 든든히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여했다. 이날 국민보고회는 정부 K-GX 전략과 민간 투자계획을 국민에게 알리고 녹색전환을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관계자와 경제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녹색산업 기업인 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
[미리보는 SEP 2026] HD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달라지는 변압기 시장의 전망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3일차 콘퍼런스에서 옥경석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해외영업담당 상무는 'AI 데이터센터와 변압기 수요 증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옥 상무는 머니투데이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수주 추세를 보면 여러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 내놓은 전망 가운데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현재의 변압기 수요는 '슈퍼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옥 상무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변압기 수요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발전량의 변동성이 큰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더 많은 변압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옥 상무는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와 노후 교체 수요 등이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해상풍력 분야 투자를 통해 녹색전환에 나선다. 유니슨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K-GX 전략과 민간 투자계획을 국민에게 알리고 녹색전환을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경제단체, 전문가를 비롯해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 육성 기업으로 선정된 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니슨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유니슨은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정부의 K-GX 전략과 민간 투자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 등을 포함해 1000조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민간에서는 220조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유니슨을 포함한 참여기업들이 약 2조8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추진한다. 유니슨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가운데 해상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