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톡톡-② 보안] 연이은 해킹 사고…주목받는 보안ㆍPQC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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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와 카드사, 정부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면서 정보보안 기업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항목 |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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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54,400 원 |
변동량 | 0.00 원 |
변동률 | 0.00% |
거래량 | 1,064,753 |
거래대금 | 58,031,693,550 원 |
날짜 |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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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025 | 55,500 | 55,600 | 55,200 | 55,500 | 997,145 | 55,259,465,100 |
9/21/2025 | 55,500 | 55,500 | 55,000 | 55,100 | 363,252 | 20,053,036,050 |
9/22/2025 | 55,100 | 55,200 | 54,900 | 55,000 | 462,075 | 25,429,036,800 |
9/23/2025 | 55,200 | 55,400 | 54,900 | 55,100 | 329,476 | 18,160,131,750 |
9/24/2025 | 55,100 | 55,300 | 54,900 | 55,200 | 553,931 | 30,544,897,650 |
9/25/2025 | 55,000 | 55,100 | 54,700 | 54,900 | 576,165 | 31,602,548,450 |
9/28/2025 | 54,900 | 55,100 | 54,500 | 54,500 | 710,802 | 38,848,510,100 |
9/29/2025 | 54,300 | 54,700 | 54,200 | 54,300 | 821,758 | 44,663,839,250 |
9/30/2025 | 54,400 | 54,600 | 54,300 | 54,400 | 410,494 | 22,315,759,100 |
10/1/2025 | 54,400 | 54,800 | 54,300 | 54,400 | 1,064,753 | 58,031,693,550 |
시장 | 시가총액 | 기업순위 | 주식수 | 외국인 비중 | 산업군 | 세부 산업군 | 52주 최고 | 52주 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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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 116,845억 | 49위 | 214,790,053 | 36.31% | IT/ICT | 통신서비스 | 61,900 | 50,400 |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유·무선 통신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SK텔레링크, SK커뮤니케이션즈, 피에스앤마케팅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무선통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유선통신 사업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플랫폼, 메타버스, 인터넷 포털 등 IT 분야에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통신사와 카드사, 정부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면서 정보보안 기업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금전배상’을 받기 위한 손해배상 소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수년간의 재판 끝에 배상책임을 인정받더라도 1인당 배상금액은 10만원 수준에 그친다는 점이 한계로 지목된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각 로펌에서는 기업의 정보유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해킹사고로 28만명의 카드 번호·CVC 번호·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해 총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 고객 중 일부는 지난달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개인정보 유출로 최소 362명이 2억4000만원 이상이 소액 결제 피해를 본 KT에 대해서도 집단 소송이 예상된다.문제는 긴 소송 기간이다. 수년 뒤에야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점은 소송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2011년 네이트·싸이월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제기된 소송은 7년이 지난 2018년이 돼서야 대법원에서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확정되며 종료됐다. 2016년 5월 가입자 10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인터파크 역시 2021년이 돼서야 인터파크가 원고 2400여명에게 10만원씩을 배상하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됐다.올 4월 2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SK텔레콤의 책임을 묻는 복수의 소송들도 아직 준비 서면을 제출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피해자들을 대리해 소송을 제기한 한 로펌의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SK텔레콤의 과실을 인정하며 과징금 결정을 내린 만큼, 배상 책임을 피하긴 어렵다고 보고 준비 중”이라면서도 “판결 확정까지 최소 2년은 걸릴 것을 각오하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업의 배상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그 액수가 제한적이라는 점 역시 한계다. 30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모두투어 개인정보 유출 소송에서도 최근 10만원 배상 판결이 나왔다. 유출 피해자 측을 대리한 진수일 변호사는 “법원의 1인당 10만원 배상 판결이 11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송 수임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로펌들이 소송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참여자 수가 저조하다 보니 소송에 힘이 실리지 않고, 사고가 반복된다는 지적이다.법조계에서는 판결의 효력이 전체 피해자에게 미치는 집단소송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법 개정의 기약이 없는 상황이라 로펌들은 자구책을 마련 중이다. 법무법인 로집사는 롯데카드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고객들을 채권자로 모집해 회생 신청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기업의 자본금 10% 이상의 채권을 모으면 회생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법원이 회생 신청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다만 로펌들은 소송 절차 대신 회생 개시 신청을 압박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이정엽 법무법인 로집사 대표변호사는 “기업이 배상 방안 논의와 보안 강화책 마련에 빠르게 나설 수 있도록 이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준식 기자 semipro@kmib.co.kr
[IT동아 강형석 기자] 투자를 하려면 기업, 금융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 기업이 발표한 실적과 뉴스에 대한 시장 판단이 투자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 흐름이 좋은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시장의 상황도 면밀히 파헤쳐야 된다. [투자를IT다]는 IT동아가 다루는 주요 IT 기업의 뉴스와 시장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2025년 10월 1주차, IT 산업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기업 소식과 시장 흐름을 정리했다. [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 2025년 2분기 실적 공개 2025년 9월 30일(이하 미국 기준), 인공지능 기반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ogress Software, 종목명 PRGS)가 2025년 2분기(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총매출 2억 49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에 기록한 매출 2억 3740만 달러 대비 약 5.2% 증가한 수치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가 2025년 2분기(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출처=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실적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부문이 이끌었다. 2025년 2분기 매출 6340만 달러로, 이전 분기의 5080만 달러에서 24.8% 급증했다. 반면, 유지보수ㆍ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ㆍ전문 서비스 부문 매출은 1억 8640만 달러로 이전 분기와 비슷했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를 위한 인공지능 코딩 어시스턴트 기능을 텔레릭(Telerik) 및 켄도(Kendo)에 적용했다. 오픈엣지(OpenEdge) 사용자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커넥터도 선보였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측은 인공지능이 개발 생산성을 최대 3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인공지능 혁신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요게시 굽타(Yogesh Gupta)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최고경영자는 “연간 반복 매출(ARR)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8억 49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셰어파일 인수가 분기 실적에 기여한 결과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하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졸브 AI – 2025년 2분기 실적 공개 2025년 10월 1일, 인공지능 기반 상거래 설루션 기업 리졸브 AI(Rezolve AI, 종목명 RZLV)는 2025년 상반기(회계연도 2025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리졸브 AI는 2024년 총매출 대비 33배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반복 매출(ARR)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리졸브 AI가 2025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리졸브 AI 리졸브 AI의 2025년 상반기 총매출은 630만 달러(약 87억 원)다. 2024년 연간 총매출 18만 8000 달러 대비 33배 상승했다. 핵심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인 브레인 스위트(Brain Suite)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졸브 AI는 2025년 하반기 연간 반복 매출 목표치를 1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연간 반복 매출 목표치는 5억 달러를 제시했다. 새로운 성장 동력도 준비한다. 리졸브 AI는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를 준비 중으로 결제 시스템 혁신을 통한 새 수익원 창출이 목표다. 신사업과 기존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내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다니엘 와그너(Dainel M. Wagner) 리졸브 AI 최고경영자는 “2025년 상반기 이후, 기업 유치를 두 배 늘렸고 업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수익률을 확보했다. 리졸브 AI는 자율 실행형 상거래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대형 파트너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빅테크 중심의 인공지능 혁신 경쟁은 ‘현재진행형’ 미국 인공지능(AI) 시장은 빅테크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와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계속됨에 따라 성장 기대감이 높다. 2025년 9월 30일, 엔비디아는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아이작 그루트(GR00T) N1.6’과 시뮬레이션 도구 ‘뉴턴 물리 엔진(Newton Physics Engine)’을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연계해 피지컬 AI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신기술 공세가 이어졌다. 2025년 9월 30일, 오픈AI(OpenAI)는 영상ㆍ오디오 생성 모델 소라2(Sora 2)와 소셜 미디어 앱을 공개했다. 소라2는 물리 법칙을 더 정확히 구현하고 동기화된 오디오 생성이 가능하다. 장면 일관성을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소셜 미디어 앱은 틱톡 스타일의 피드 구조를 가져왔지만, 콘텐츠 소비가 아닌 창작에 초점을 뒀다.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왼쪽)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출처=대한민국 대통령실 2025년 10월 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메모리 칩 공급 확대와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골자로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월 90만 장 규모의 디램(DRAM)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제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픈AI와 함께 스타게이트 코리아(Stargate Korea) 데이터 센터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C&T·삼성중공업은 바다 위에 데이터 센터를 짓는 해상 부유식 데이터 센터 개발에도 나선다. 냉각 효율과 부지 확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은 반도체 인프라의 견고한 성장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혁신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관심사는 여전히 인공지능 장비 시장에 집중됐다. 이는 인공지능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적인 장비 능력의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인공지능 장비, 전력 관리 칩, 재생 에너지 인프라에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매듭짓지 못한 미중 반도체 분쟁과 규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
전남지역 대학 총장단은 정부가 오픈AI와 SK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남도에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을 발표한 것에 대해 3일 환영문을 발표했다.이들은 환영문에서 “오픈AI-SK그룹이 손잡고 전남지역에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발표를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AI를 전남에 유치해 주신 데 대해 전남지역 대학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전남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답’이 신속히 이행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세계적 수준의 투자가 전남에서 이뤄진 데 대해 지역 대학들은 무한한 자부심과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데이터센터 건립을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목포대학교를 포함한 전남지역 대학들은 교육·연구·혁신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남을 글로벌 AI 인재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전남이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중심지이자 AI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픈AI·SK그룹과 협력해 ‘한국형 스타게이트’를 실현하고, 미래 재생에너지 밸리·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와 연계하여 AI 융합 산업·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SK텔레콤과 오픈AI는 지난 1일 협약을 맺고 전남에 오픈AI 전용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한국형 스타게이트’를 실현키로 했다.목포=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국내 통신주들이 최근 해킹 관련 불확실성 아래에서 투자 심리를 회복하지 못하며 코스피 대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
날짜 |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영업이익 | 영업이익 증가율 |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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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Q | 17,940,609,000,000 | 1.89% | 1,823,409,000,000 | 4.00% | 1,387,095,000,000 | 21.04% |
2023.4Q | 17,608,511,000,000 | 1.75% | 1,753,204,000,000 | 8.75% | 1,145,937,000,000 | 20.90% |
2022.4Q | 17,304,973,000,000 | 3.32% | 1,612,070,000,000 | 16.21% | 947,831,000,000 | -60.82% |
2021.4Q | 16,748,585,000,000 | -10.07% | 1,387,162,000,000 | 2.80% | 2,418,989,000,000 | 61.21% |
개인: 129,376
기관: -64,867
외인: -69,456
개인: 7,669,832
기관: 10,957
외인: -8,120,202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
2025-10-02 | 129,376 | -64,867 | -69,456 |
2025-10-01 | 144,710 | -28,221 | -117,806 |
2025-09-30 | 341,154 | -29,107 | -319,458 |
2025-09-29 | 324,610 | 25,227 | -330,660 |
2025-09-26 | 197,762 | 44,933 | -255,799 |
2025-09-25 | 46,262 | 52,726 | -95,726 |
2025-09-24 | 73,814 | 44,316 | -103,012 |
2025-09-23 | 137,325 | -76,310 | -66,727 |
2025-09-22 | 122,407 | -46,816 | -77,761 |
2025-09-19 | 41,747 | -65,663 | 24,674 |
2025-09-18 | -113,163 | -28,370 | 140,894 |
2025-09-17 | -401,911 | 100,306 | 300,765 |
2025-09-16 | 165,834 | -99,863 | -69,427 |
2025-09-15 | 342,250 | -105,041 | -253,974 |
2025-09-12 | 116,088 | -12,721 | -104,430 |
2025-09-11 | 52,909 | 32,569 | -85,293 |
2025-09-10 | 6,682 | 59,884 | -66,170 |
2025-09-09 | 244,556 | -57,198 | -210,688 |
2025-09-08 | 411,043 | -47,174 | -345,061 |
2025-09-05 | 49,970 | 22,743 | -70,657 |
2025-09-04 | 21,363 | 37,513 | -56,745 |
날짜 | 개인 | 기관 | 외인 |
---|---|---|---|
2025-10-02 | 2,454,788 | -241,134 | -2,232,517 |
2025-10-01 | 2,325,412 | -176,267 | -2,163,061 |
2025-09-30 | 2,180,702 | -148,046 | -2,045,255 |
2025-09-29 | 1,839,548 | -118,939 | -1,725,797 |
2025-09-26 | 1,514,938 | -144,166 | -1,395,137 |
2025-09-25 | 1,317,176 | -189,099 | -1,139,338 |
2025-09-24 | 1,270,914 | -241,825 | -1,043,612 |
2025-09-23 | 1,197,100 | -286,141 | -940,600 |
2025-09-22 | 1,059,775 | -209,831 | -873,873 |
2025-09-19 | 937,368 | -163,015 | -796,112 |
2025-09-18 | 895,621 | -97,352 | -820,786 |
2025-09-17 | 1,008,784 | -68,982 | -961,680 |
2025-09-16 | 1,410,695 | -169,288 | -1,262,445 |
2025-09-15 | 1,244,861 | -69,425 | -1,193,018 |
2025-09-12 | 902,611 | 35,616 | -939,044 |
2025-09-11 | 786,523 | 48,337 | -834,614 |
2025-09-10 | 733,614 | 15,768 | -749,321 |
2025-09-09 | 726,932 | -44,116 | -683,151 |
2025-09-08 | 482,376 | 13,082 | -472,463 |
2025-09-05 | 71,333 | 60,256 | -127,402 |
2025-09-04 | 21,363 | 37,513 | -56,745 |
자산총계 | 부채비율 | 자본비율 |
---|---|---|
29,304,310,000,000 | 59.15% | 40.85% |
구성 요소 | 비율 |
---|---|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사업 등 [무선통신사업] | 75% |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통신망 임대 서비스 등 [유선통신사업] | 22% |
상품형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 등 [기타사업] | 3% |
최근 공매도 거래량: 5,670 (0.47%)
최근 공매도 잔고: 536,667 (0.25%)
날짜 | 종가 | 공매도량 | 공매도비중 |
---|---|---|---|
2025-10-02 | 54,400 | 5,670 | 0.47% |
2025-10-01 | 54,400 | 10,805 | 2.17% |
2025-09-30 | 54,300 | 15,891 | 1.75% |
2025-09-29 | 54,500 | 4,895 | 0.58% |
2025-09-26 | 54,900 | 14,517 | 1.96% |
2025-09-25 | 55,200 | 18,664 | 2.81% |
2025-09-24 | 55,100 | 34,742 | 7.72% |
2025-09-23 | 55,000 | 11,925 | 2.02% |
2025-09-22 | 55,100 | 14,405 | 2.81% |
2025-09-19 | 55,500 | 8,260 | 0.75% |
2025-09-18 | 55,700 | 8,725 | 1.46% |
2025-09-17 | 55,400 | 11,704 | 1.08% |
2025-09-16 | 54,500 | 12,285 | 1.85% |
2025-09-15 | 54,500 | 8,761 | 0.99% |
2025-09-12 | 55,100 | 5,651 | 0.71% |
2025-09-11 | 54,900 | 10,747 | 1.42% |
2025-09-10 | 54,800 | 14,344 | 1.66% |
2025-09-09 | 54,200 | 27,743 | 4.32% |
2025-09-08 | 54,100 | 62,555 | 8.01% |
2025-09-05 | 54,800 | 8,828 | 2.99% |
2025-09-04 | 54,700 | 22,080 | 6.53% |
날짜 | 종가 | 공매도 잔고 | 공매도 비중 |
---|---|---|---|
2025-09-30 | 54,300 | 536,667 | 0.25% |
2025-09-29 | 54,500 | 531,878 | 0.25% |
2025-09-26 | 54,900 | 531,994 | 0.25% |
2025-09-25 | 55,200 | 537,088 | 0.25% |
2025-09-24 | 55,100 | 578,168 | 0.27% |
2025-09-23 | 55,000 | 589,921 | 0.27% |
2025-09-22 | 55,100 | 589,434 | 0.27% |
2025-09-19 | 55,500 | 583,320 | 0.27% |
2025-09-18 | 55,700 | 577,179 | 0.27% |
2025-09-17 | 55,400 | 575,956 | 0.27% |
2025-09-16 | 54,500 | 569,631 | 0.27% |
2025-09-15 | 54,500 | 561,115 | 0.26% |
2025-09-12 | 55,100 | 562,569 | 0.26% |
2025-09-11 | 54,900 | 566,253 | 0.26% |
2025-09-10 | 54,800 | 645,717 | 0.30% |
2025-09-09 | 54,200 | 667,732 | 0.31% |
2025-09-08 | 54,100 | 662,414 | 0.31% |
2025-09-05 | 54,800 | 649,297 | 0.30% |
2025-09-04 | 54,700 | 645,626 | 0.30% |
2025-09-03 | 54,400 | 654,507 | 0.30% |
2025-09-02 | 54,700 | 575,940 | 0.27% |
항목 | SK텔레콤 | 업종 평균 | 업종 내 순위 |
---|---|---|---|
시가총액 | 116,845.789 | 45,518.08 | 2위 |
PER(최근4분기) | 10.434 | 5.07 | 3위 |
PBR | 0.978 | 1.01 | 2위 |
ROE(최근4분기) | 10.83 | 5.67 | 3위 |
배당수익률(최근연도) | 4.577 | 3.05 | 1위 |
영업이익률(최근연도) | 10.164 | 3.02 | 1위 |
순이익률(최근연도) | 7.732 | 2.11 | 1위 |
부채비율(최근연도) | 158 | 118.27 | 2위 |
매출액(최근연도) | 179,406.09 | 87,478.63 | 2위 |
영업이익(최근연도) | 18,234.09 | 5,084.41 | 1위 |
당기순이익(최근연도) | 13,870.95 | 3,099.51 |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