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한국거래소 양식에 따른 첫 PBR 개선계획이 나왔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건설업체 우진아이엔에스가 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와 배당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저PBR기업 선정 등에 관한 지침’ 시행일인 지난 9월 11일 이후 첫 계획 접수다.우진아이엔에스는 PBR 개선계획에서 2025년 말 기준 0.38배 수준인 PBR을 2030년 0.8배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배당성향은 20~3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13.49%였다.실행계획으로는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로 기대성장률을 높이고 자기주식 매입과 소각을 통한 재무레버리지 최적화를 들었다. 또 선별수주 등을 통한 순이익률 개선과 유휴자산 활용을 통한 총자산회전율 제고 방침도 세웠다. 다만 PBR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지표로서 통제 가능한 목표치는 아니라고 덧붙였다.거래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장과 업종별로 PBR이 장기간 하위권에 머문 기업을 공표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PBR 개선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공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다
[뉴스데일리]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16일 국회에서 이정철 신세계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내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사업과 관련해 신세계 측으로부터 연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접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번 면담은 박 의원이 신세계 측에 요구한 사업기간 단축, 구체적 추진 계획 및 인허가·착공 일정 제시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세계 측은 동원개발에 공동사업 추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 간의 협의를 서
동원개발그룹이 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과 박영봉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신속한 수해 복구와 수해 주민 일상 회복에 써 달라며 7000만원을 기부했다. 동원개발이 출연한 5000만원에 그룹 계열사인 동원관광개발이 2000만원을 보탰다. 동원관광개발은 통영동원로얄CC&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수해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원개발그룹이 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과 박영봉 대표이사는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신속한 수해 복구와 수해 주민 일상 회복에 써 달라며 7000만원을 기부했다.
동원개발이 출연한 5000만원에 그룹 계열사인 동원관광개발이 2000만원을 보탰다.
장 부회장은 "수해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동원개발그룹은 통영 출신 장복만 회장이 일군 부산·울산·경남 지역 굴지의 건설기업이다. 주택건설업을 주력으로 종합건설 부동산 개발, 금융·수
최근 주택시장에서 사계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연구’에서는 7대 메가 트렌드 중 하나로 숲세권이 꼽혔다. 1,0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거쾌적성에 대한 선호도가 35%로 전통적 가치인 교통 편리성(24%), 생활 편의시설(19%), 교육 환경(11%)를 크게 앞선 것이다.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현대인들의 가치가 주거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선된다. 특히, 도심 내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숲과 같은 자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반해 도시숲의 면적은 부족한 현실이고 자연환경은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하기 어려운 입지적 장점이기 때문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울산 남구 무거삼호지구에 들어서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삼호산과 태화강 사이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삼호산 등산로가 위치해 별도의 이동 없이도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는 등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