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 LNG 운반선·LNG FPSO·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빅3" 조선사인 기업
조선 : 삼성 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 업체로서 LNG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FLNG 등 고부가 가치의 선박을 제조하는 기업
해운 : 삼성 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 업체로 LNG-FPSO, FPU,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에 특화된 대형 조선사 운영
북극항로 :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선을 수주하였으며, 러시아 쇄빙 LNG 운반선 15척 설계·건조 경험을 보유한 극지 선박 전문 조선사
환율상승 : 조선 3사 중 하나로 달러로 수주 대금을 받지만, 100% 환헤지 전략으로 인해 다른 조선사 대비 환율 상승 수혜가 제한적인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엔 캐리 트레이드 :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특화된 조선업체로, 엔화 강세 시 일본 조선업체 대비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주로 분류
삼성중공업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12,080억
30위
880,000,000
30.58%
건설/인프라
조선
32,500
11,220
삼성중공업 기업 개요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양플랜트, 선박 건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영성가야선업,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해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선해양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세계최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능, 품질 차별화에 연구개발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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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000억원대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급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조선업계에서는 성과급 규모와 적용 대상을 둘러싼 논의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1일 조선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713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
국내 조선 ‘빅3’가 글로벌 선박 발주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2025년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수익성이 좋은 고난도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포트폴리오와 함정 분야 수출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181억6000만 달러(약 26조3000억원)를 수주해 연간 목표치인 180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컨테이너선을 비롯해 탱커, 친환경 가스선, 특수선을 두루 수주하며 5년 연속 연간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삼성중공업 조선 부문은 66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치(58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셔틀탱커, 컨테이너운반선, 에탄운반선, 원유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연간 수주 목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98억3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2024년 수주 실적(89억8000만 달러)을 넘어섰다.2025년 전 세계 선박 발주 환경은 좋지 않았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1월까지 글로벌 누적 발주량은 4499만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1627척)로 전년 동기 7152만 CGT(2994척)보다 37% 줄었다. 2021~2024년 코로나19 특수로 컨테이너선 발주가 비정상적으로 많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통상 환경 변화 등으로 선주들이 발주 시점을 늦추며 관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1003만 CGT(223척)를 수주해 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수주량이 2664만 CGT로 47% 급감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본격화 등으로 친환경 선박 비중이 높아진 점도 한국 기업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LNG 추진선을 비롯해 암모니아 추진선, 메탄올 추진선 등 차세대 연료 사용 선박은 한국 조선사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국과 카타르의 LNG 수출 확대 정책에 따라 운반선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권지혜 기자 jhk@kmib.co.kr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025년 한국증시 폐장일인 30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소폭(0.15%) 하락하며 4214선에서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 지수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매물과 더불어 29일(현지시간) 미국증시 3대 지수 하락 등이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같은 날 미국 마이크론의 주가 급등,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중국 반도체장비 반입 규제를 완화했다는 소식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이날 지수는 장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