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홀딩스는 1972년 설립된 에프앤에프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에프앤에프파트너스, F&F BRANDS GROUP INC, 에프앤에프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패션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물류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패션 부문은 상품 판매 전용 상설점 운영, 자체 브랜드 론칭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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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대표이사가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두고 고심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F&F가 테일러메이드 인수 여부를 놓고 막바지 저울질에 들어갔다. 다만 김창수 F&F 대표이사는 인수 성공 및 실패 등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손해가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F&F가 실제 인수에 성공하면 초기 투자 자체가 인수를 염두에 둔 포석이었던 만큼 계획 달성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인수전에 실패하더라도 기존 지분 가치만으로 1조 원 안팎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시쳇말로 '실패해도 이기는 게임'이라는 분석이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주인을 두고 인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본입찰에서 미국 사모펀드 올드톰캐피탈이 30억 달러(약 4
세계 3대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매각 절차가 막판에 접어들었다. 유력 미국 골프전문 투자사 올드톰캐피털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르자, 우선매수권을 쥐고 있는 F&F로 시장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는 최근 진행한 본입찰 결과를 토대로 입찰자들의 자금 조달 구조와 거래 종결 가능성을 점검하는 확인 실사를 진행 중이다. 올드
김창수 F&F 회장이 2024년 1월9일 연세대학교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설립에 50억 원을 출연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F&F가 미국 골프장비 및 골프웨어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 인수에 참여했다가 분쟁에 휘말렸다. 향후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김창수 F&F 회장은 2021년 테일러메이드 인수에 뛰어들었다. 당시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하기 위해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했는데, F&F가 이 펀드에 5580억 원을 투자하면서 최대 전략적 투자자(SI)가 됐다. F&F는 사업회사인 테일러메이드골프컴퍼니를 지배하는 특수목적법인(SPC) 테일러메이드홀딩스 이사 7명 중 3명을 확보했다. 김창수 회장과 아들인 김승범 상무,
김창수 F&F 회장이 2024년 11월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마스터 부문을 수상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의류'패션 사업을 하는 F&F의 지분구조를 보면 지주회사 F&F홀딩스(33.98%)와 김창수 회장( 23.00%)이 과반의 지분율을 차지하고 있어 지배력이 탄탄한 편이다. 김창수 회장의 부인인 홍수정 F&F 이사와 아들인 김승범 F&F 상무, 김태영 F&F 팀장도 각각 1.00%, 0.50%, 0.50%를 들고 있다. F&F홀딩스 역시 김창수 회장이 62.84%의 압도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도 91.71%에 달한다. 김창수 회장에 이어 홍수정 이사(7.57%), 김승범 상무(6.70%), 김태영 팀장(6.13%)도 모두 5%가 넘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