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정제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캅셀, 주사제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에이즈치료제와 항암제의 해외 임상 진행, 안구건조증치료제 국내 임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꾸준히 R&D에 투자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삼진제약은 만성 췌장염 등으로 소화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은 환자를 위한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EPI) 치료제 '삼진판크레아틴정 25000'(판크레아스분말)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췌장 외분비 기능장애는 췌장 조직이 손상되거나 췌관이 막혀 리파아제·아밀라아제·프로테아제 같은 소화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지방이 제대로 분해되고 흡수되지 않아 지방변, 만성 설사, 복부 팽만, 지용성 비타민(A·D·E·K) 결핍이 생기고 오래 방치하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로 이어질 수 있다.삼진판크레아틴정
아리바이오홀딩스·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3개사가 아리바이오그룹이라는 '원팀'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을 포함한 퇴행성 뇌 질환 정복에 나선다. 예방·치료·관리 등 전주기 바이오 벨류 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리바이오그룹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원 네임 원 비전'(One Name One Vision)을 슬로건으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핵심 사업전략과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재준 회장은 "치매는 진단되기 전 10년, 길게는 20년 전부터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제약 산업은 주로 진단 이후 치료에 집중했고 전후 기간에 대한 관리는 비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마지막 30년, 치매의 전주기를 고려한 통합 솔루션을 고민했다"며 "아리바이오 그룹은 치료와 예방,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