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정제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캅셀, 주사제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에이즈치료제와 항암제의 해외 임상 진행, 안구건조증치료제 국내 임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꾸준히 R&D에 투자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삼진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국내외에 불고 있는 위고비 열풍에 대응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내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 당뇨병 학회'에 참가해 삼중 작용제(HM15275)·신개념 비만치료제(HM17321) 등 6건 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한미약품이 행사에서 소개할 삼중 작용제는 식욕 억제와 에너지 대사 촉진 기전으로 체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인슐린 분비 촉진 펩타이드(GIP) △구아닐린 호르몬 수용체(GCC)에 작용한다. 행사에서는 전임상 연구 결과 비만 동물 모델에 삼중 작용제를 반복 투약했을 때 위고비 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 성분 터제파타이드보다 감량 효과가 우수했다는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건강한 성인 및 비만
[파이낸셜뉴스] 한미약품과 삼진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국내외에 불고 있는 위고비 열풍에 대응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내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 당뇨병 학회'에 참가해 삼중 작용제(HM15275)·신개념 비만치료제(HM17321) 등 6건 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한미약품이 행사에서 소개할 삼중 작용제는 식욕 억제와 에너지 대사 촉진 기전으로 체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인슐린 분비 촉진 펩타이드(GIP) △구아닐린 호르몬 수용체(GCC)에 작용한다. 행사에서는 전임상 연구 결과 비만 동물 모델에 삼중 작용제를 반복 투약했을 때 위고비 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 성분 터제파타이드보다 감량 효과가 우수했다는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건강한
올 상반기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사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다.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에서 퇴직금 포함 8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에서는 부장급 직원들이 퇴사하며 10억원가량씩을 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올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에서 56억5800만원, 한미약품에서 32억1200만원을 각각 받으며 총 88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각 회사별로 급여는 1억1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