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1968년 설립된 기업으로 항공기 조립, 항공기 조업용 장비 대여, 항공화물 하역, 농축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에어코리아가 있다. 주요 매출은 항공 운수 보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50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조업 품질을 바탕으로 다수의 외국 항공사를 고객으로 유치하는 등 서비스 부문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95% 상승한 6971.3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물가지표 예상치 하회에도 국채금리 상승 부담 지속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814.49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68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6765.0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69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상
[파이낸셜뉴스]대한항공이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안전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통합 대한항공이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비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하는 한편, 양사 합동 안전체계도 원활하게 구축되고 있다. ETC 옆 5780억 엔진정비공장..활주로 옆 1760억 정비격납고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우선 엔진 정비 공장 증축과 신규 정비 격납고 건설 등 정비 인프라에 약 7500억원을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부천 공장에서 항공기 엔진을 정비하고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 '엔진 테스트 셀(ETC)'에서 엔진 출고 전 성능 시험을 하고 있다. ETC는 가로·세로 14m 크기로 최대 15만파운드급 초대형 엔진 테스트를 하고 있다. 지난해 가로·세로 10m 크기 제2 ETC를 준공했다. 6만2000파운드급 엔진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ETC 바로 옆에 5780억원을 투입해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한여름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은 햇빛을 피하기 어려운 거대한 야외 작업장이다. 항공기를 유도하고 수하물을 옮기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직사광선과 달궈진 지면의 복사열을 견뎌야 한다. 폭염 때 법정 휴식 기준까지 마련됐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햇빛을 피할 공간이 필요하다"며 보다 근본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지상조업 노동자 등 110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돌코롬다방'을 운영했다. 지난 7월28일 신제주로터리에서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캠페인이다. '돌코롬'은 '달콤하다'는 뜻의 제주어다. 제주도는 계류장에 이동형 커피차를 배치
[뉴스데일리]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7월 16일(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등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및 운영기관 등과 함께 「2026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우수 운영기관(3개소)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다양한 분야 및 방식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채용 과정에서 직무경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2023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