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가 건설경기 부진과 수입산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강관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요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1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강관업계와 수요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는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강관산업의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국내 철강 및 강관 수급 전망을 비롯해 강관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수요 확대 전략, 탄소중립
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美PCE 예상 밑돌았지만 장기금리 부담에 혼조세(종합)-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43.87포인트(0.86%) 떨어진 50,906.05에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로 마감했음.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오른 26,861.06으로 마감함-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8월 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강한 경기 지표 부담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미 상무부에 따르면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3.7%)를 밑돌았음-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PCE 가격지수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준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해석.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7% 수준으로 반영. 일주일 전 70%를 웃돌던 수준에서 크게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30일 증시에선 관련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LNG를 운반하는 파이프 제조기업과 관련 시설 구축에 필요한 철강 기업, LNG 조선 기업 등으로 투자 심리가 모였다. 이날 KBI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342원(29.97%) 오른 상한가 148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BI동양철관은 이날 전일 대비 11.66% 오른 1274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우상향하다가 오전 9시52분부터 상한가를 유지했다. KBI동양철관은 가스 및 석유 수송용 강관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핵심인 약 1300㎞ 길이 가스관 건설에 대규모 강관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對美)투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보도에 강관업체 관련주가 국내증시에서 상승 중이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KBI동양철관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269원(23.58%) 오른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11.23%), 넥스틸(7.5%), 휴스틸(6.64%), 세아제강(6.16%), 금강공업(3.48%), 율촌(2.22%), SK오션플랜트(1.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대미투자 발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29일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약 73조원)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