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국내 강관업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 10개사 임직원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 강관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공정·품질·설비·안전 등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74% 상승한 5377.30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트럼프 연설 실망감,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375.50으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5419.4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 장 후반 5316.4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538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5377.30으로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4.47% 하락한 5234.0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551.69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5574.6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10시 이후 급격히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525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낙폭을 더욱 키워 5170.2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
중동 산유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유관 확장과 신규 건설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본격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과거 비용과 기술 문제로 지연됐던 프로젝트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이번 움직임은 이란의 강경한 해협 통제 방침이 직접적인 배경이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 전쟁 이후에도 통제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주변 산유국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1980년대 건설한 총 길이 1,200km 송유관의 확장 또는 신규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하루 1,000만 배럴이 넘는 생산량 중 약 700만 배럴을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보내고 있으며 해당 경로를 활용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수출이 가능하다.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송유관이 현재 가장 중요한 수출 경로"라고 설명했다.UAE 역시 아부다비에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2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철강홍보위원회는 이날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현대제철, 포스코, 동국제강 등 10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철강홍보위원회는 조직적이고 통합적인 철강 홍보활동을 위해 1996년 설립됐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KG스틸, 세아홀딩스, 고려제강, 휴스틸, TCC스틸, 현대스틸파이프, S&M미디어 등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이사회 결과에 따라 올해 철강홍보위원회는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