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1965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강기능 음료,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건강기능 음료 생산·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의약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지속적으로 R&D부문에 투자하고 있으며, 영업부문에서는 고수익 품목 위주로 마케팅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 도입과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의 안전관리가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관련 기업 대표들이 나란히 국감 참고인으로 채택되면서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데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관련 기업의 제품 공급 준비와 안전관리 방안, 의료현장의 사용체계 등에 관한 질의가 예상된다.미프진 도입과 관련해서는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가 오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감 참고인으로 채택
일반증인 18명·참고인 30명 출석요구…닥터나우, 비대면 약배송 관련 증인 출석 산부인과학회 미프진 관리안 제출…간호사 태움 피해 등 의료현장 문제도 다룰 예정 비대면 의약품 배송과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 도입 등 주요 보건의료 현안이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진다. 출석 요구를 받은 기업과 의료계 인사들은 약배송 안전성 대응과 미프진 관리체계, 간호사 태움 방지, 당뇨병·비만 치료제 급여화 등에 대한 입장과 제도 개선 요구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복지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일반증인 18명과 참고인 30명 등 총 48명에 대한 출석요구안을 의결했다. 국감은 다음달 7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거쳐 27일 종합감사로 마무리된다....
정부가 미프진으로 대표되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련 법·제도의 개정도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행 법 상 약물 사용의 근거가 없는데다 임신중지 허용주수의 차이가 큰 만큼,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 법적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공식화, 임신 9주 이내에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현재 식품..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약을 어떤 법과 의료체계 안에서 사용할 것인지가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해 허가하는 것과 임신중지를 언제, 어떤 조건에서 허용할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인 만큼 장기간 이어진 입법 공백을 서둘러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정부와 의료에 따르면 현대약품이 2024년 12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미프지미소'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해성관리계획 등에 대한 보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 허가 이후에도 수입과 품질검사, 물량 확보 등의 절차가 남아
정부가 법 개정 없이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방안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은 20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실제 진료현장에서 작동할 의료·법적 안전관리체계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여성의 건강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투약 전 정확한 진단부터 임신중지 완료 확인, 응급상황 대처까지 약물 사용의 전 과정을 관리할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