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1961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상화물 운송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하스매니지먼트,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중흥통상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탱커선을 활용한 해상화물 운송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뇌관으로 자리 잡은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분쟁이 장기화 될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 범위가 국지적 수준을 넘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광범위한 해상 통제구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실질적인 타격 우려가 현실화되는 국면이다. 이러한 대외적 악재는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액화석유가스(LPG), 윤활유, 주유소, 도시
[파이낸셜뉴스]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운임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5원(16.01%) 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도 13.24% 급등 중이고, 대한해운(2.50%)도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보복전이 지속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예멘 반군이 4년간의 휴전을 뒤로 하고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대체 항로인 홍해까지 봉쇄될 위기에 놓이자, 해상 운임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는 전주보다 106p(2.31%) 오른 4697을 기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 사례가 연속 보
[특징주] STX그린로지스와 흥아해운이 2일 장 초반 각 19%, 4%대 올라 강세다. STX그린로지스는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9.87%)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81원(4.80%)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3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부산발 컨테이너해상운임종합지수(KCCI)는 전주보다 85포인트(1.9%) 상승한 4591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이 더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97% 상승한 6808.2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 반도체주 반등, 미-이란 긴장 완화 조짐 속 유가 급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727.25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6704.1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며 683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재차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6887.18에서 고점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