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1961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상화물 운송 용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하스매니지먼트,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중흥통상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탱커선을 활용한 해상화물 운송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사진)이 민생 회복을 넘어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과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전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기 위해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해양총회와 함께 부산의 해양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현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도시를 두고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북도 등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전 시장은 북항 활성화 방안으로 복합형 돔 아레나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최근 상어 '부캉이'를 보려고 100만명 이상이 북항을 찾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계속 불러 모을 콘텐츠가 필요하고 그 중심에 복합형 돔 아레
[파이낸셜뉴스]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생 회복을 넘어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과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전 시장은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기 위해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UN해양총회와 함께 부산의 해양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G20 정상회의 개최 도시를 두고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북도 등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전 시장은 북항 활성화 방안으로 복합형 돔 아레나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최근 상어 '부캉이'를 보려고 100만명 이상이 북항을 찾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계속 불러 모을 콘텐츠가 필요하고 그 중심에 복합형 돔 아
[부산=데일리한국 이채열 기자]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은 많은 것을 완성한 시간이 아니라 부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첫걸음을 내딛는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바탕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북항과 가덕도신공항, AI 산업 등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전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밝히며 가장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꼽았다.그는 “330만 시민의 한 사람 한
해운사 장금상선이 ㈜한진 지분율을 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장금상선은 경영 참여 의사 없이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금상선이 보유한 한진 주식은 지난 2일 기준 86만6413주로 지분율은 5.58%다. 지난달 23일 76만3855주(4.92%)였던 보유 주식이 10만2558주(0.66%포인트) 증가했다. 장금상선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5거래일 연속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 단가는 1만4688~1만5392원, 투입 금액은 약 15억3200만원이다. 한진의 최대주주는 지주사 한진칼로 지분 29.64%를 들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33.08%다. 사모펀드 운용사 HYK파트너스는 HYK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9.43%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