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과 네덜란드가 과학기술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공동연구 사업을 설계하고 신규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OCW)와 '제1차 한-네덜란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이번 회의는 202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체결한 '한-네덜란드 연구 및 과학 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국 간 공식 과학기술 협력 채널을 가동한 첫 회의다.회의에는 한국 수석대표인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산느 카르스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 유럽 국제협력
사이퍼디지털(Cipher Digital·$CIFR)은 전력망 연계 개발 용량 3.4GW에 현장 천연가스 발전 잠재 용량 최대 2.5GW를 더해 개발 파이프라인을 약 5.9GW로 제시했다. 가스 발전 용량은 관로 개발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잠재 규모로, 현재 가동 중인 설비 용량을 뜻하지 않는다.
회사는 2일 공개한 3분기 사업 자료에서 이 계획을 밝혔다. 전력망 연계 개발 파이프라인은 2분기 자료의 약 4.4GW에서 3분기 3.4GW로 줄었다.
3.4GW는 전력망에서 공급받기 위해 개발 중인 용량으로, 운영 중인 시설의 용량과 다르다. 가스 발전을 포함한 5.9GW 역시 회사가 추진하는 개발 규모다.
사이퍼디지털은 현장 천연가스 발전으로 최대 2.5GW를 지원할 수... 더보기
토큰화 자산의 평가 기준을 발행 규모에서 실제 활용도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담보·거래 등에서 자산이 실제로 쓰이는지가 발행량만큼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세바스찬 풀리도(Sebastian Pulido)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온체인 자산운용 총괄은 “자산을 토큰화한다고 저절로 더 나은 상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토큰을 발행하는 것만으로 상품의 효용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풀리도는 28일 공개된 펜들(PENDLE)의 RWA 인사이트 인터뷰에서 2030년에는 발행 규모보다 활용도가 평가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담보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가격을 신뢰할 수 있는지, 유동성이 충분한지, 이전·환매...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가 가격 상승과 게임 구독료 인상, PC와의 차별성 약화로 구매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드웨어 성능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 5 프로와의 경쟁에서도 불리해졌다는 평가다.27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2020년 11월 499달러에 출시된 엑스박스 시리즈 X의 판매 가격은 2026년 현재 저장용량과 모델에 따라 725~900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1TB 디스크 모델은 대체로 799달러,
VR 피트니스 게임 슈퍼내추럴이 21일(현지시간) 독립 앱으로 다시 나왔다. 월 구독료는 9.99달러(약 1만3250원)에서 20달러(약 2만6500원)로 올랐고, 연간 구독은 200달러(약 26만5000원)다.
더버지(The Verge)는 슈퍼내추럴이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에서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재출시됐다고 전했다. 메타가 이 게임의 신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뒤 나온 복귀다. 새 앱에는 리마스터된 운동 수천 개와 신규 운동 일부가 이날부터 들어갔고, 더버지는 인상된 요금이 앞서 공지된 내용이라고 전했다.
개발사는 발표 시점 기준 다음 주부터 매주 새 운동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백카탈로그, 즉 과거에 제공됐던 인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