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지난 2025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율주행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실은 다르다. 지난 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여전히 감독이 필요한 상태이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한 '무감독 FSD'(완전자율주행)는 요원한 상황이다.현재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는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되지 않았으며, 차량 내 직원이 '킬 스위치'를 갖고 탑승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2026년 기술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하반기 예정된 차기 업그레이드 명칭을 '헤고타'(Hegota)로 확정했다.지난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실행 레이어 업그레이드명인 '보고타'(Bogota)와 합의 레이어 업그레이드명 '헤제'(Heze)를 결합해 이같이 명명했다.현재 이더리움은 연 2회 하드포크(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정기 업데이트 주기를 정착시키고 있다. 올해 '펙트라'(Pectra)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마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경찰의 강력한 도구이자 범죄자의 무기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Europol)의 혁신연구소는 최근 '무인 시스템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지능형 기계가 일상에 스며들고 범죄에도 적극 활용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유로폴은 병원과 가정에서 사용되는 케어 로봇이 해킹돼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드론도 테러리스트들의 무기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법원 명령에 따라 플레이스토어 외부 다운로드를 허용하지만, 개발자에게 상당한 수수료를 부과할 전망이다.2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개발자가 외부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할 경우 특정 프로그램 등록을 의무화하고, 앱 설치당 2.85달러(약 4200원), 게임 설치당 3.65달러(약 54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인앱 결제 수수료는 20%, 자동 갱신 구독은 10%로 책정됐다. 또한 모든 앱은 구글의 사전 심사를 거쳐야 하며, 개발자는 발생한 모든 거래 내역을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