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유럽이 같은 달 ‘크립토 규제 전환’에 들어갔다. 거래소와 디지털 자산 기업에 대한 인허가와 감독이 동시에 강화되며 글로벌 시장 구조가 재편될 조짐이다.인도네시아 의회는 최근 개정된 ‘P2SK 법’을 통과시키며 крип토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감독 권한을 금융감독청(OJK)에 공식 이관했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감독 권한은 OJK를 중심으로 통합되며, 암호화폐는 더 이상 상품이 아닌 ‘금융 자산’으로 재분류된다. 이와 동시에 유럽연합(EU)은 7월 1일 ‘MiCA’ 규제 전환 기한을 맞는다. 아시아와 유럽 양대 시장이 같은 시점에 규제 강화를 단행한 셈이다.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금융상품’으로 재정의이번 개정안으로 OJK는 은행...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플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일본 금융청 승인을 받아 24일 일본에서 공식 출시됐다.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리플은 이에 앞서 유럽연합 MiCA 체계의 예비 인가도 확보해 일주일 새 일본과 유럽에서 제도권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RLUSD는 SBI그룹, SBI VC 트레이드를 통해 개인과 기관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승인으로 RLUSD는 일본에서 허용된 두 번째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됐다. 앞서 승인을 받은 사례는 USDC뿐이다.RLUSD는 일본에서 4종 전자결제
24시간 거래소 자금 흐름에서 BTC가 약 4억3500만 달러, USDC가 약 3억8600만 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이탈을 보였다. 순유입은 USDT가 6620만 달러로 가장 컸다.25일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24시간 거래소 자금 흐름은 주요 종목 중 BTC와 USDC에서 큰 순유출이 나타났고 USDT는 뚜렷한 순유입을 보였다. 순유입 상위권은 USDT·WBTC·EUR, 순유출 상위권은 BTC·USDC·XPL이 차지했다.BTC는 유입 32억 달러, 유출 37억 달러로 약 4억35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ETH는 유입과 유출이 각각 11억 달러 수준으로 약 840만 달러 순유출이었다. USDT는 유입 2억4200만 달러, 유출 1억7580만 달러로 6620만 달러 순유입을 보였고, USDC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