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 창설자가 디파이(탈중앙화금융)의 진정한 정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를 단순히 가상자산 롱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한정 짓는 업계 일각의 시각에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디파이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을 꼽으며 구체적인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우선 부테린은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대금이 2025년 10월 11일 바이낸스에서 촉발된 디지털자산 가격 폭락 사태(10월 사태) 이후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대부분의 거래대금이 80% 이상 감소한 가운데, 일부 거래소는 사실상 시장 유동성이 사라진 수준까지 내려왔다.9일 이 해외 주요 거래소들의 거래대금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2월 8일 기준 거래대금은 10월 10일 대비 대부분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번 비교는 거래소별 현물 거래대금을 합산해 산출했다.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USD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6일 리포트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직결 레일(인프라)을 확보하며 '스테이블코인 정산의 핵(核)'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김나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이 계좌 기반 핀테크 플랫폼, PG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영역을 확대하며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관련 정책 기대감이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서클과의 파트너십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선점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규제 이후 시장 구조 변화이 배경에는 규제 이후 시장 구조 변화가 크다. 시장은 이미 크게 1) 규제권, 2) 비규제권, 그리고 3) 공유 인프라 세 층으로 나뉘었다.규제권에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거래소, 기관용 커스터디(수탁), 예측 시장, 규제 준수형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가 속한다. 감사를 거치고, 공시를 하고, 법적 보호를 받는다. 성장은 느리지만 자금 규모가 크고 안정적이다. 다만 규제권에 들어온 순간 과거 같은 폭발적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변동성이 줄고 상방이 제한된다. 대신 하방도 제한된다.반면 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