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간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두 가상자산은 한 달 사이 각각 4.79%, 4.32%의 하락률을 보이며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다. 시장 일각에선 추가 하락 전망도 나온다.이와 달리, 몇몇 알트코인은 불장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것이 ZEC(지캐시)다. ZEC는 한달 사이에만 18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라앉은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렇듯 최근 한달 사이 ▲프라이버시 ▲인공지능(AI) ▲정치 관련 가상자산이 급등하며, 비트코인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금 추적 어려운 ‘프라이버시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긴밀히 연관된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트럼프(TRUMP)가 90% 폭락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2025년 말까지 최대 7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밈코인은 10월 1.50달러 저점에서 급등해 현재 7.63달러를 넘어섰다. 차트 분석 결과, 기술적 지표가 추가 상승 여지를 가리키고 있다는 설명이다.코인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밈코인이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방 돌파했다"며 "거래량 증가와 함께 쐐기 상단을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은 매일 아침 국내 4개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서 밤사이 상승·하락 폭이 가장 큰 코인 2개씩 소개합니다. *간밤에 주목받은 코인FIL(파일코인), ARDR(아더), MMT(모멘텀), TRUST(인튜이션), PROMPT(웨이파인더), H(휴머니티프로토콜), RESOLV(리졸브), HIPPO(수뎅), LBR(리브라파이낸스), ORDER(오덜리네트워크), EIGEN(아이겐레이어), DIMO(디모), KDA(카데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