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거물 아인혼, 빅테크 주식 경계심…소비재·헬스케어 매수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 그린라이트 캐피털의 창업자인 데이비드 아인혼은 AI(인공지능) 랠리를 뒤로하고 소비재와 헬스케어 등 소외된 '가치주'를 대거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미국 현지시간) CNB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분석한 결과, 아인혼은 지난해 4분기 대형 기술주와 AI 수혜주 투자를 피하는 대신 포장재 기업인 그래픽 패키징(NYS:GPK)과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지미추의 모회사인 카프리 홀딩스(NYS:CPRI) 등 소비재와 다수의 헬스케어 주식을 매수했다.아인혼은 4분기에 그래픽 패키징의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