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에 '中과 제휴' 경고받은 포드…켄터키 공장 10억달러 투자 발표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모터(NYS:F)가 핵심 생산 기지인 켄터키 트럭 공장에 10억 달러(약 1조 3천500억 원)를 투입해 신규 페인트 숍(도장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이는 미국 교통부 장관이 포드의 중국 기업 연계 가능성을 들며 고강도 비판을 제기한 지 이틀 만에 나온 미국 내 투자 행보다.10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포드 모터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켄터키 트럭 공장에 신규 페인트 숍 시설을 최신식으로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켄터키 공장은 포드의 대형 트랙터·트럭인 F-250~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