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Ethereum) 활성 밸리데이터 수가 약 7개월 만에 100만개 밑으로 떨어졌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비콘체인(Beaconchain)을 인용한 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활성 밸리데이터 수는 99만9203곳으로 4월 28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2022년 9월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가장 큰 규모 하락이다.밸리데이터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고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밸리데이터들은 일정량 이더(ETH)를 예치하고 검증 작업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SSV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더리움(Ethereum) 스테이킹 서비스에 분산 밸리데이터 기술(distributed validator technology, DVT)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크라켄은 주요 거래소들 중 처음으로 DVT 기술을 대규모로 상용화한 사례가 됐다고 더블록은 전했다.DVT는 하나의 밸리데이터 키를 여러 보안 공유 키로 나누고 이들 키를 각기 다른 운영자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골자. 이를 통해 특정 운영자 장애나 네트워크 오류로 인한 검증 실패를